그 대처가 2015년 문부과학성 '대학교육재생가속 프로그램(AP)'에 채택되어 이공계 기술자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과 교육·산업계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거기서 이번은, 하이브리드 유학의 개발·운영 책임자를 맡는, 공학원 대학 글로벌 전략부장의 아오키 토시시씨에게, 하이브리드 유학을 축으로 한 독자적인 글로벌 프로그램의 특색에 대해서, 개발의 경위나 컨셉 등을 섞어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어학력・비용면」의 벽을 제거한, 하이브리드 환경에 의한 유학 제도
최근 최근 글로벌 인재육성이 요구되는 한편, 일본에서 해외로 유학하는 학생(일본인 유학생)의 수는 2004년 약 8만 3000명을 피크로 감소 경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그 요인의 하나로서, 유학하고 싶지 않은 「젊은이의 내향화」가 지적되고 있습니다만, 거기에는 「유학에 참가하는 허들의 높이」가 크게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종래의 대학에 있어서의 유학 프로그램은, 유학중의 단위 부족에 의한 유년을 방지하기 위해서, 그 필요 최저한의 단위로서, 유학처 협정 대학 등이 개강하는 전문 과목을 현지 언어로 이수해, 귀국 후 그 단위를 인증하는 방법이 일반적이었습니다.그 때문에, 유학시에는 협정대학에의 입학 조건으로서, 영어력 판단 시험(TOFEL·IELTS 등)에 의한 기준점 이상의 취득이 필수가 됩니다.게다가 유학중은 협정대학에서의 수업료(반년간 약 100~150만엔)도 징수되기 때문에, 「어학 스킬+비용 부담」이라는 2개의 장애물을 클리어할 필요가 있어, 유학을 친밀한 것으로 간주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실제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조사 (※)에서도 유학하고 싶지 않은 이유로 "비용이 들기 때문에 (44 %)" "영어가 약하기 때문에 (43.8 %)"라는 답변이 1 위 · 2 위를 차지 많은 학생들이 "비용의 벽과 단어의 벽"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진학 센서스 2013』 리크루트 진학 총연에서
거기서 본학에서는 「어학면·비용면」이라고 하는 2개의 큰 벽을 없애고, 유학 참가의 허들을 낮추는 것으로 「우선 바다를 건네준다」를 최우선으로 한 「하이브리드 유학」프로그램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2013 연도부터 도입을 시작했습니다.
하이브리드 유학의 가장 큰 특징은, 본학 수업 과목(전문 과목)은 도항하는 본교 교원이 일본어로 실시, 현지 체재중은 홈스테이에 의해 영어로 생활한다, 라고 하는 하이브리드 환경에 의한 중기적인 유학(영국 4개월간 , 미국 10주)라는 점입니다.각 과목을 담당하는 본교 교원을 순차 현지에 파견해, 유학처의 제휴교에서 단기 집중 강좌를 실시하기 위해, 현지에서의 수업료가 들지 않는다(본인 부담은 홈스테이 비용·도항 비용만), 본학과 동일 의 수업을 수강해 단위를 취득할 수 있는, 일본어에 의한 강의이므로 이해도도 높다, 라고 하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물론 유학 기회를 살린 영어 능력 강화도 필수 과제로 하고 있습니다.유학중은 본학과 현지 제휴교가 제휴해, 국내와 같은 영어 수업을 실시.게다가, 영어에 의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을 위해, 영어로의 프레젠테이션이나 스피치 등을 도입한 커리큘럼을, 제휴교 강사의 지도하에 실시해 갑니다.
게다가, 현지 거주의 가족과 함께 사는 홈스테이에 의한 체재(1가정 일본인 1명)로, 생의 영어에 접할 기회를 늘리는 것과 동시에, 영미의 생활 습관이나 매너등도 가까이에 체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