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학원 대학은 2016년 8~9월 약 1개월간 기후현 히다 지방의 다카야마시에서 관광지역 만들기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2013년도부터 일하고 있는 문부과학성의 땅(지)의 거점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다카야마시의 관광 산업에서 취업 체험함과 동시에, 고산의 매력을 전하는 관광 플랜에 대해 현지 조사했다.
나고야 학원 대학에 따르면 참가한 학생은 11명.주로 시내의 호텔, 여관에서 업무 체험을 하고, 프런트나 접객 업무를 실지에 배웠다.게다가 시내에 있는 주조회사나 가구 메이커등을 견학해, 제조 공정을 배운 것 외, 술의 마시기 비교, 사토야마 사이클링에도 도전. 8월 말 3일간은 전원으로 합숙해, 시내를 관광하면서 거리에의 이해를 깊게 해, 어디에 매력이 숨어 있는지, 어떤 과제가 남아 있는지를 현지 조사했다.
학생들은 현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산의 매력을 전하는 관광 플랜, 효과적인 홍보 플랜을 각각 고안해 11월에 프레젠테이션한다.
이 프로그램은 장래, 히다타카야마의 관광산업을 담당하는 인재를 키우는 것이 목적.관광산업 취업 희망자와 다카야마로의 U턴 희망자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