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오대학 건강과학부 인간환경디자인학과 무라타 히로코 교수, 고마쓰 토모나미 조수, 무라타 세미나의 학생들의 연구 그룹은 유방암 수술 후 여성이 착용함으로써 수술 흔적을 신경쓰지 않고 입욕할 수 있는 일회용 타입 입욕복을 개발했다.

 가정이나 사회에서 활약하는 30세대 후반부터 급격히 증가한다고 하는 유방암.최근 일본 여성 11명 중 1명이 유방암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조기 발견으로 약 90%가 치유되고 있다.이로부터 기오대학은 유방암 치유 후 건강 개선, QOL 향상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일상적인 즐거움 중 하나인 입욕에 주목해 온욕 시설 등에서 착용할 수 있는 입욕복을 제작했다.

 본 연구를 실시함에 있어서, 나라현 복지 의료부 질병 대책과, 문화·교육·생활 창조부 소비·생활 안전과의 협력을 얻었다.시작·착용 테스트에 즈음해서는 나라현내의 암 거점 병원에 통원하는 유방암 수술 후 여성 45명이나 110의 입욕 시설에 앙케이트 조사 등을 실시해, 착탈이 하기 쉬워, 따뜻한 물의 좋은 디자인을 실현했다.

참조 :【기오대학】일본 최초 유방암술 후 여성의 QOL 향상을 지원하는 “일회용 입욕복”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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