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야마대학 대학원 자연과학연구과의 세라 타카시 교수, 모리토모 아키라 교수의 연구 그룹은 바이러스의 유전 정보인 '게놈 RNA'를 단시간에 자를 수 있는 인구의 가위 '인공 RNA 절단 효소' 개발 성공했다.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비롯해 다양한 바이러스에 대응이 가능하고, 바이러스 질환의 예방, 창약에 응용이 기대될 것 같다.

 오카야마 대학에 따르면, 이 가위는 표적이 되는 바이러스의 RNA에 결합하도록 설계된 단백질로 바이러스의 RNA를 소화하는 효소를 융합시키고 있다.연구팀은 인공 RNA 절단 효소를 인간이나 새로의 감염이 문제가 되고 있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사용했는데, 5분 이내에 절단할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

 바이러스는 체내에 침입해도 증가하지 않으면 병이 되지 않지만, 증식하면 심각한 병을 일으킬 수 있다.인체 내에서 자신의 카피를 만들어 늘리는 데 필요한 유전 정보를 가지고, 그 게놈에 의해 RNA 바이러스와 DNA 바이러스로 나뉜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외에 에이즈 바이러스, C형 간염 바이러스, 올해 세계를 진탕시킨 에볼라 바이러스도 RNA 바이러스로 분류된다.그러나, 침입한 세포 내에서 바이러스의 RNA를 주스타타로 분단하면, 바이러스가 증식할 수 없게 되어, 병을 억제할 수 있다.

 이 가위는 RNA 절단 효소 내의 결합 단백질을 교환함으로써 인플루엔자 이외의 바이러스에도 적응이 가능해진다.동물뿐만 아니라 식물에의 응용도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진행될 것 같다.

오카야마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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