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 대학 대학원 경제학 연구과 고령 경제 사회 연구 센터의 요시다 히로시 교수 등은 후생 노동성에 의한 공표에 앞서, 2015년 도도부현별 합계 특수 출생율의 “확정치”를 시산.그 결과 후생노동성이 2016년 5월 공표한 ‘속보치’와 달리 25개 도도부현에서 출생률이 상향 조정되는 결과가 되었다.

 저출산 문제를 생각할 때 중요한 "합계 특수 출생률".후생노동성은 2016년 5월에 '2015년 인구동태통계 월보연계(개수)의 개황'에서 '2015년 도도부현별 합계 특수출생률'의 '속보치'를 공표하고 있다.게다가 향후는 2016년 10월에 총무성이 공표한 「27년 국세조사」의 결과를 받아, 연내에 합계 특수 출생율의 “확정치”를 공표하게 되어 있다.

 이 후생 노동성에 의한 「도도부현별 합계 특수 출생률」을 산출할 때의 「분모」가 되는 여성 인구의 자료는, 「속보치」에서는, 총무성 「인구 추계」의 일본인과 외국인을 포함한 여성 인구 를 이용하고, “확정치”에서는 국세조사 결과에 근거한 일본인만의 여성 인구를 이용한다.그 때문에, 「속보치」에 포함되어 있던 외국인 인구의 영향이나 총무성 「인구추계」의 추계 오차의 영향에 의해, 도도부현에 따라서는 속보치와 확정치에서는, 수치가 크게 바뀌어 버린다.

 그래서 도호쿠 대학의 요시다 교수 등은 후생 노동성의 확정치의 공표를 앞두고, 후생 노동성의 산출 정의를 이용해 합계 특수 출생율의 확정치를 시산.그 결과 외국인 인구를 제외한 것의 영향 등에서 25개 도도부현에서 출생률이 속보치보다 상향 조정되었다.그 중에서도 도쿄도는 1.17~1.25(+0.08), 교토부는 1.26~1.34(+0.08), 기후현과 아이치현은 1.49~1.56(+0.07)로 크게 상향 조정되었다.
한편 총무성 '인구추계'의 추계오차의 영향으로 와카야마현이나 돗토리현 등 17현에서는 하방 수정되었다.게다가 도도부현마다의 순위에서도, 속보치로 제8위였던 가고시마현이 확정치로 제3위에, 제27위의 기후현과 아이치현은 제17위가 되는 등, 순위도 크게 변동한다 결과가 되었다.

참고:【토호쿠 대학】27년 도도부현별 합계 특수 출생률(확정치)을 시산-도쿄도, 교토부, 기후현, 아이치현, 미야기현 등에서 크게 상향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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