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사토대학 의료위생학부의 고평상신연구실은 주식회사 샨티와 공동으로 '체조평가가 있는 건강계발로봇시스템'의 실증실험을 2016년 11월 24, 25일에 실시한다.
키타사토 대학의 로봇 시스템은, 가나가와현의 공모형 「로봇 실증 실험 지원 사업」에 채택된 것으로, 개호 시설등에서 고령자와 함께 체조하는 로봇과는 달리, 의료 현장에서 사용되기 위해서 개발 된 시스템.의학적 시점에서 파악한 체조지도 로봇의 실증 실험으로는 처음이다.
로봇 시스템에서는 센서로 사람의 움직임을 평가하고, 문진 중에서 그 사람에게 있던 지도나 어드바이스를 실시한다.공익사단법인 일본 정형외과학회가 계몽하고 있는 로코모티브 증후군(*주) 예방 체조를 지도한다.
또, 이 실증 실험에서는, 「서적」 「DVD」 「인(리학 요법사)」 「본 로봇 시스템」의 4 수법에 의해, 각각 다른 관점에서 체조 지도를 실시한다. Kinect(키넥트) 센서로 체조 실시자의 움직임을 인식.로코모 체조가 적정하게 실시되고 있는지, 특허 출원중의 고평 교수 독자의 알고리즘으로 판정해, 결과를 리얼타임으로 전하는 것으로, 적절한 몸의 움직임으로 유도한다.그 후, 얼마나 정확하게 체조를 실시했는지를 모니터 판정함으로써, 로봇 시스템에 의한 체조 지도의 유효성을 고평 교수가 정형외과의 관점에서 검증해 간다.
(*주)
뼈와 관절, 근육, 신경 등이 쇠약해지고 "서는" "걷는"등의 동작이 곤란해져 요개호나 잠들어 버리거나 그 위험이 높은 상태.일본 전국의 40세 이상으로 4700만명이 추정 대상자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