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고등 교육기관에의 사회인 입학이 선진국 최저 수준으로, 민간 기업의 대부분이 재학에 소극적인 실태가, 문부 과학성이 중앙 교육 심의회 대학 분과회에 제출한 자료로 밝혀졌다 했다.국민의 거의 절반은 다시 배움에 긍정적이지만, 기업의 교육훈련비는 저하평균 경향에 있어 일상 업무를 떠나 일시적으로 실시하는 교육연수를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지 않은 것이 한 원인으로 보인다.

 이 자료는 공적기관이 실시한 각종 조사를 문과성이 정리했다.이에 따르면 일본의 고등교육기관 입학자에서 차지하는 사회인의 비율은 25세 이상의 학사과정에서 1.8%, 30세 이상의 석사과정에서 14%.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평균 학사과정 17.6%, 석사과정 30%를 크게 밑돌아 선진국 최저 수준으로 추이하고 있다.

 국민의 의식조사에서는 다시 배우는 사람은 19.1%, 배우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30.3%에 달해 거의 절반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교양을 높이고 싶다', '향후 인생을 의미있게 보내고 싶다' 등이 주된 이유다.

 이에 비해 민간기업의 교육훈련비는 1990년대를 피크로 크게 감소한 뒤 옆으로 옮겨가고 있다.중시하는 교육훈련도 일상 업무에 따라 진행되는 OJT가 주류로, 정직원으로 74%, 비정규직으로 77.2%에 이르며, 통상의 일을 일시적으로 멀리 교육훈련을 받는 것에 긍정적인 실태가 떠오른다 올랐다.

교육훈련 실시방법도 정직원의 61%, 비정규직의 74.4%가 사내에서 외부 위탁이나 아웃소싱에는 아직 눈을 돌리고 있지 않다.

참조 :【문부 과학성】참고 자료 2 사회인의 재학에 관한 현상 등에 대해서(PDF)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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