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학술적으로 연구하는 'Diverse 기술연구소'와 쓰다주쿠대학의 쿠리하라 이치키준 교수, 호쿠리쿠 첨단과학기술대학원 대학의 니시모토 이치시 교수 등 연구그룹은 '성하다'라고 불리는 미화를 목적으로 했다 프로필 사진의 가공 후의 사진에서 서서히 "성"을 감소시키고, 그 변화에 피험자가 눈치채는지의 조사를 실시했다.

 온라인에서의 연애·혼활 지원 서비스 「데이팅 서비스」에 있어서, 자신의 사진을 “담는” 것은 일반적으로 되어 있다.그러나 가공된 사진은 상대방에게 매력적으로 비치는 경우가 많아 온라인상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이 보다 원활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있는 반면, 실제로 대면할 때 가공된 프로필 사진에 의해 만들어진 이상과 현실에 괴리가 있으면 상대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다.

 연구 그룹에서는 인간이 큰 변화라도 서서히 변화시키면 그다지 인지할 수 없는 'Changing Blindness'라는 현상에 주목.가공한 사진을 사용하여 커뮤니케이션이 시작되더라도, 서서히 가공 전의 상태로 되돌림으로써, 실제의 대면시에 상대로의 갭을 완화시키는 것이 가능하다는 가설을 세워, 피험자에게 가공이 서서히 에 감소하는 사진을 제시하고 변화를 깨닫는지 조사했다.

 실험에서는, 3명의 여성 피험자의 셀카 사진의 가공전과, 시금치선이나 눈, 코 등을 가공한 가공 후의 사진을 사용해, 가공 후부터 가공전에 변화시키는 5초와 30초의 2 종류의 동영상을 만듭니다. 10명의 피실험자(남녀 5명씩)에게는 사전에 얼굴의 어딘가가 변화하는 것을 전해, 변화한 포인트를 회답해 주었다.

 그 결과, 7개소의 변화에 ​​대해 1인당 평균 정답수가 1.2개소로 낮은 값이 되었고, 남녀별 정답률도 남성 1.2개소, 여성 1.2개소와 동등하여 성차는 보이지 않았다.또, 눈이나 코 등 얼굴의 파츠를 가공한 경우는, 얼굴의 윤곽을 가공해 작은 얼굴로 하는 것보다 변화에 주의하기 쉬운 가능성이 나타난 것 외에, 5초간의 짧은 동영상에서는 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나지만 , 그만큼 변화에 인지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가능성도 시사되었다.

 앞으로는 서서히 변화시킴으로써 상대에게 주는 인상에 대한 영향이나 데이팅 서비스를 상정한 채팅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툴을 개발하고, 실제 서비스를 상정한 실험을 해 나갈 것이다.

 본 연구의 연구 논문 「프로필 사진의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완화시키는 Dating Service의 검토」는 2016년 12월 14일에 「24th Workshop on Interactive Systems and Software 2016」에서 발표되었다.

쓰다학원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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