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3일, 문부과학성에 의한 관민협동유학촉진사업「토비타테!유학JAPAN」은 리얼한 유학의 정보 부족으로 유학에 동경하면서도 내딛을 수 없는 학생의 등을 누를 수 있도록 선배 유학생 의 체험담이나 어드바이스의 검색 사이트 「유학대 도감」을 공개.선배 유학생이 실제로 해외 생활에 걸친 금액이나 장학금 지급액 등을 소개.또, 도항전에 해 두어야 할 것, 어학력의 준비나 귀국 후의 진로, 주위의 설득 방법 등, 유학에 관한 고민에 대해 어떻게 극복했는지 열람할 수 있다.

 문부과학성은 2017년 1월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해외유학에 관한 인터넷 조사를 실시.그 결과, 「유학 경험자 및 유학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24.2%(실현층・현재층), 「유학에 흥미・동경은 있지만 하고 싶지 않다」가 30.3%(잠재층), 「 무관심이 45.5%라는 결과가 됐다.
잠재층이, 유학에 동경이나 흥미는 있으면서 유학하려고 생각하지 않는 이유는, 1위가 「준비가 힘들어, 귀찮을 것 같으니까」 다음에, 「어떻게 준비하면 좋은지 모르니까」 「유학에 관한 구체적인 적인 이미지를 모르기 때문에」라는 대답이 줄지었다.

 한편, 유학을 실현한 학생의 「유학 준비에 있어 활용한 정보원」 제1위는, 「친밀한 친구, 지인, 선배의 체험담」.또, 실현층과 유학을 검토하고 있는 현재층에 「부족한 정보/유학에 내딛는 뒷받침된다고 생각하는 정보」를 들었는데, 「식비, 집세 등의 리얼한 생활비」 「장학금 정보」 '거리의 치안정보'를 꼽았다.
이런 학생들이 느끼고 있는 '정보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이 사이트가 오픈한 것이다.

 또, “신종의 류가쿠, 보고 있습니다.”를 컨셉으로, 다양화한 유학에도 주목. ‘세계 일주 류가쿠’, ‘우주예술 류가쿠’, ‘카레 류가쿠’ 등으로 제목을 붙여 인턴쉽, 자원봉사자, 필드워크에 참여한 유학생들의 개성적인 체험담을 소개하고 있다.

 이미 약 200명의 유학을 경험한 학생이 정보를 등록하고 있어, 1년 이내에 고교생도 포함해 500명을 넘는 전망. 3월 말에는 스마트폰 버전도 출시할 예정이다.

참고:【문부 과학성】유학대 도감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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