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오기주쿠 대학 대학원 미디어디자인연구과(KMD)와 니혼TV 방송망 주식회사는 공동 연구를 시작했다.머티리얼 인터랙션과 감각 재현 기술을 활용하여 오감을 통해 전하는 새로운 미디어 표현과 콘텐츠를 개발한다.

 현재에 이르기까지 TV 프로그램을 비롯한 많은 콘텐츠는 시각·청각에만 소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테마파크나 영화관 등에서는, 촉각·후각도 재현하는 것이 있지만, 많지는 않다.그리고 현재 XR이라고 총칭되는 디지털 세계와 실세계가 교차하는 영역이 통신 기술과 디바이스의 진화에 의해 주목받고 있다.이것이 생활에 녹아가는 근미래에 있어서는, 종래의 시청각 뿐만이 아니라, 촉각·후각·미각에까지 확장한 「XNUMX감에 의한 미디어 체험」의 필요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KMD와 일본 TV의 공동 연구에서는 일본 TV가 보유한 콘텐츠 제작력과 연출에 관한 지견과 KMD의 디자인 사고와 디지털 패브리케이션 기술, HCI(휴먼 컴퓨터 인터랙션) 등의 연구를 합쳐 XR 관련 서비스 이나 메타버스의 보급을 전망한, 디지털 세계와 실세계를 상호 접속해, 미디어 체험을 보다 풍부하게 하기 위한 기술의 연구 개발을 실시한다.감각의 샘플링 기술, 전송 기술, 재현 기술 등의 기초 기술면에 가세해, 그것들을 보다 친숙한 머티리얼이나 디바이스로 실현하는 수법을 연구하는 것으로, 오감 전송 기술을 가까이 해, 생활을 보다 풍부하고 두근거리다 하는 미디어 체험의 보급을 목표로 한다.

 연구 성과는 새로운 콘텐츠나 서비스의 프로토타입에 응용하여 피드백을 얻으면서 개발을 진행하고, 덧붙여 장래에 있어서의 디바이스 메이커나 머티리얼 기업과의 공동 창출도 보고, 지견의 축적 및 사업 아이디어의 창출을 목표로 한다 .또한 산학연계에 의한 연구활동의 추진 및 상보적인 인재육성을 통해 창조적인 사회의 발전에 공헌해 나간다.

참고:【일본 TV 방송망 주식회사】일본 TV와 게이오 대학 ‘오감을 전송하는 체험형 미디어 기술의 연구 개발’을 테마로 공동 연구를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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