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학술진흥회는 “과연비에 관한 의견·요망접수창구”에서 접수한 의견·요망에 대한 대응의 사고방식에 대해 개요를 공표했다.

 主な意見・要望は、①科研費制度についてが62件、②公募について(公募要領、研究計画調書の様式等)が45件、③審査・評価についてが31件、④科研費の使用、各種手続きについてが66件など。窓口開設の平成28年11月から平成29年3月末までの約5か月で222件が寄せられた。

 유형 ② 및 ③의 의견·요망을 중심으로 조기에 대응 가능한 것에 대해서는 29년부터의 대처에 반영시킬 예정.구체적으로는, 젊은 연구자 등에의 지원 강화, 연구 계획 조서의 개선, 심사 정보의 개시, 응모 수속의 전자화 등이 포함된다.논문 등의 실적보다 아이디어의 참신성을 중시하는 신종목 「도전적 연구」에 의한 조성의 개시나, 산휴·육휴, 개호 등에 의한 연구 활동 중단의 조서 기입을 가능하게 하는 등, 연구자의 시선에 세운 개선책이 실시된다고 한다.

 한편, 예산·제도의 기본적인 방식에 관한 의견·요망(주로 유형 ①관계)도 적지 않다.특히 의견이 많다는 '채택률 향상 등', '교부액·충족율 확보'에 대해서는 충분한 예산조치가 필요하기 때문에 문부과학성 심의회에 필요한 검토를 요망하고 가고 있다.

참조 :【일본 학술 진흥회】과 연비에 관한 의견·요망에의 대응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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