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노미야의료대학 보건의료학부 물리치료학과의 쿠도 신타로 교수는 편평족을 위한 새로운 장비(서포터)를 개발하고, 또한 운동중의 밟지 않고(내측 세로 아치)의 움직임을 계측하는 센서를 활용함으로써 그 효과를 보고했다.

 발바닥 밟지 않고(안쪽 세로 아치)가 부서진 변형 상태를 가리키는 편평발에서는 종종 무릎 통증이나 스포츠 장애가 일어난다.편평족장애에 대해서는, 아치를 지지하는 깔창의 사용이 유효하지만, 스포츠 슈즈나 가죽 신발과 같은 그때에 적합한 신발에 갈아입는 장면이나, 일본 문화에서는 극히 일반적인 신발을 벗고 보내는 장면을 고려하면 , 깔창 뿐만이 아니라, 기구(서포터)에 의해 아치를 지지할 수 있으면, 지금까지 구할 수 없었던, 특정의 신발을 신고 있지 않을 때의 통증의 경감에도 이어질 것으로 생각된다.

 거기서 쿠도 교수는, 얇고 신축성을 가지는 새로운 발부장구(서포터)를 개발했다.또, 이 서포터의 효과 측정에는, 외력에 대한 왜곡을 계측할 수 있는 센서 「C-stretch」를 이용했다. C-stretch는 고무 같은 센서.잘 늘어나는 고감도 센서로 생체에 생기는 약간의 움직임을 해석할 수 있다.쿠도 교수들은 발 안쪽에 센서를 붙이면 안쪽 세로 아치가 찢어지는 움직임을 계측할 수 있다는 것을 지금까지의 연구에서 밝히고 있다.또, 얇고 가벼운 것으로부터, 센서 위로부터 신발이나 양말, 서포터를 장착할 수 있기 때문에, 서포터 안에서의 다리의 자연스러운 움직임도 계측할 수 있다고 한다.

 C-stretch를 이용하여, 이번에 개발한 서포터와 가짜 서포터를 장착했을 경우의 발부 아치의 변형을 평가했는데, 신규 서포터를 장착했을 때는 보행중이나 러닝중의 안쪽 세로 아치의 저하를 억제할 수 있다 것이 분명해졌다.

 쿠도 교수는 앞으로 이 서포터의 사용이 러닝 퍼포먼스나 피로 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검증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논문 정보:【Gait Posture】Validity and reproducibility of foot motion analysis using a stretch strain sensor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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