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대학, 노리타케 컴퍼니 리미티드, IHII, 일본 촉매, 도요타 자동직기, 미쓰이화학, 토쿠야마는 7월 3일 공동연구에 의해 암모니아 연료전지의 세계 최대 규모의 발전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미이용 에너지나 재생 가능 에너지의 대량 도입이나 이용시의 에너지 저장, 수송용의 매체로서 상온 상압으로 기체의 수소를, 수소를 많이 포함한 화학물질로 변환하여, 안정적으로 저장·수송을 수행하기 위한 매체인 에너지 캐리어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그리고 암모니아는 에너지 캐리어의 후보로서 가장 주목받고 있으며, 연료로서의 이용에도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직접 암모니아 연료전지는 전해질인 지르코니아의 한 면에 설치한 연료극에 발전의 연료가 되는 암모니아 가스를 직접 공급하고, 반대측의 공기극 공기를 공급함으로써, 양극 사이에서 전력을 발생 시키는 원리에 근거한다.이번 기술은 이 연료전지 단셀을 30장 적층하여 온도분포를 최소로 하여 암모니아가 각 셀에 균등하게 흐르게 한 결과, 보다 실용규모에 가까운 1kW 클래스의 SOFC 스택에 직접 암모니아를 공급 발전했다.

 이 스택에 직접 암모니아 연료를 공급하여 발전한 결과, 순수소와 비교하여 동등한 수준의 양호한 발전 특성이 확인되었다.또한 연료전지의 직류발전효율은 1kW 규모이면서 SOFC의 특징인 50%를 넘는 높은 값이 달성되었다.게다가 1kW급 평가 시스템으로 1000시간의 안정된 연속 운전에 성공했다.

 향후는 1kW급의 컴팩트한 패키지 실증기를 제작해, 운전할 예정.장래에는 분산형 전원으로서 업무용 등으로의 전개도 기대된다고 한다.

교토

「자중 자경」의 정신에 근거해 자유로운 학풍을 기르고, 창조적인 학문의 세계를 개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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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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