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은 교원양성 방식을 변혁하기 위한 견인역을 하는 교원양성 플래그쉽대학으로 도쿄학예대학, 후쿠이대학, 오사카교육대학, 효고교육대학의 4개교를 택했다. 4교는 다양한 아동 학생들에게 다가가 자율적인 배우기를 지지하는 교원의 양성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문과성에 따르면 교원 양성 플래그십 대학은 '영화의 일본형 교육'을 담당하는 교원 양성의 선도역을 목표로 문과성이 창설했다.전국의 교원양성대학 15개교에서 2개교 공동 제안의 1건을 포함한 합계 14건의 신청이 있어, 유식자 회의에서 심사한 결과, 4개교를 선택했다.
도쿄학예대학은 아이들이 교원과 함께 새로운 사회를 창조하는 학교교육을 목표로 첨단교육인재육성추진기구를 핵으로 제도개선을 위한 제언을 하는 기능을 구축, 선도적 프로그램 개발을 진행시킨다.
후쿠이 대학은 주체적·대화적이고 깊은 배우기를 지원하는 교원을 육성하기 위해, 양성 연수 커리큘럼을 개발함과 동시에 학교와 교육위원회, 지역, 대학이 스크럼을 짜는 협동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오사카교육대학은 오사카시와 함께 설립하는 오사카 어드밴스드 러닝센터를 거점으로 다이버시티를 존중하면서 아동 학생 한사람 한사람 한사람에 다가갈 수 있는 교원을 키워 영화의 일본형 교육을 견인한다.
효고교육대학은 자율적인 학습자를 키우는 교원의 양성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아동 학생이 다양한 인간과 협동하여 개인과 사회의 행복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차세대형 배우기를 창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