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내의 인간관계 등 심리적인 스트레스의 원인을 해결하고자 하는 행동이 팀이나 개인의 성장을 촉진하고, 경기력 향상에 연결된다고 생각되는 것이 쓰쿠바대학 체육계의 나카야마 마사오 교수, 도쿄 성덕 대학 응용 심리학부 나츠하라 타카유키 교수들의 연구로 알았다.나카야마 교수들은 심리적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를 보다 깊이 이해함으로써 직면하는 문제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지원 방법이 발견될 것으로 보고 있다.

 쓰쿠바 대학에 따르면, 나카야마 교수들은 U-18 축구 리그의 도현 리그에 참가하는 고등학교 축구부 5팀과 최상위 프리미어 리그에 참가하는 J리그 유스팀 고등학생 선수계 538명을 대상으로, 팀으로서의 자신의 정도(집단 효력감)나 인간 관계의 스트레스 레벨,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 방법 등에 대해 질문 용지를 사용해 들었다.

 그 결과, 경기 레벨이 높은 선수는 팀 메이트와의 인간 관계에 관한 스트레스에 대해 원인을 건설적으로 파악해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경향이 보였다.이에 대해, 경기 레벨이 평균적인 선수는 스트레스가 가져오는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었다.

 게다가 경기력이 높은 선수는 평균적인 선수보다 집단 효력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나카야마 교수들은 팀의 자신감 향상과 자기 성장에 스트레스의 원인을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참조 :【쓰쿠바대학】심리적 스트레스의 원인을 해결하려고 하는 행동이 팀이나 선수의 개인을 성장시킨다(PDF)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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