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5일, 미에대학은 미에현, 이가시, 일본항공과의 협동사업 ‘닌비노사토 이가’ 창생 프로젝트’의 발족을 발표했다.
미에 대학과 이가시는 2007년 포괄 협정 체결 후 이가 연구 거점과 이가 연계 필드를 개설, 2016년 11월에는 이가 위성을 개설했다.게다가 2017년 7월에는 닌자학의 연구거점으로 '국제닌자연구센터'를 새롭게 개설하는 등 다양한 연계를 심화시키고 있다.
또, 미에현과 일본항공은 2015년 12월에 「식」과 「관광」에 관한 협정을 체결한 후, 일본항공의 신재팬 프로젝트로서, 이세의 땅을 무대로 한 여행 프로그램 「상연혼(토코와카) 곤) = 함께 걸어온 파트너에게 '언제나 고맙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와 새로운 마음을 전하는 여행'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은 그 제2탄의 기획으로서, 「닌자」 연고의 땅인 이가시에서 역사나 문화를 파헤쳐, 「진짜」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산학 관민이 제휴해 창출해 나가려고, 미에 대학· 미에현・이가시・일본항공에 의한 협동사업 「닌자노사토 이가 창생 프로젝트」를 발족. 2017년 11월에는, 이 프로젝트의 첫 기획으로서, 「닌자의 마음과 생활・기술을 아는 진짜 여행」을 테마로 한 프로젝트가 이가시에서 전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미에 대학에서는 향후 「국제 닌자 연구 센터」에서의 닌자학 연구의 성과를 세계를 향해 발신하는 것과 동시에, 그 성과를 이가시의 산업이나 관광의 진흥에 활용해, 프로젝트의 충실화에 임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