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은 2017년도의 취업·채용 활동의 상황을 파악하고, 향후의 취업·채용 활동의 원활한 실시 검토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대학·단기 대학과 민간 기업에 대한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하고, 그 조사 결과(속보판)를 공표했다.

 調査によると、『2015年度~2017年度卒業・修了(予定)者は、広報活動開始時期が3月1日以降となり、全体として就職・採用活動の後ろ倒しが続いていること』について、大学側の良い点としては「学生が学部3年次の後期試験に落ち着いて取り組めるようになった(35.8%)」「学部3年次の後期授業への出席 (32.9%)」「卒業・修了前年度までの、学生のインターンシップの参加促進 (32.9%)」、「卒業・修了前年度までの、学生の授業やゼミの学修時間の確保 (32.1%)」が挙がった。2016年度と比べるといずれの項目も良い影響との回答割合が高くなった。
한편, 과제로서 많았던 것은 “실질적인 전형 활동을 조기에 개시하는 기업이 있었던 것으로, 학생의 취업 활동에 혼란이 생겼다(46.5%)” “교육 실습을 실시하는 학생에 대해서, 채용 면접 의 시기가 겹쳤다(45.9%)''기업연구 시간이 충분히 확보할 수 없는 학생이 있었다(40.3%)'였다.

 또 “취업·채용 활동에 있어서의 괴롭힘적인 행위”에 대해서, “대학 등에의 상담이 있었다”라고 회답한 것은 40.1%.상담 내용은 '내정의 단계에서 내정 승낙서의 제출을 ​​요구받았다(81.0%)'가 가장 많았고, 이어 '내정을 내는 대신 타사에 대한 취업활동을 그만두도록 강요됐다(65.1% )이었다.

 기업 측에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어, 「취업·채용 활동 개시 시기가, 2016년도와 같은 시기에 설정된 것」의 좋은 점과 과제를 들으면, 좋은 점은, 「채용의 준비나 계획이 세우기 쉬워졌다(44%)'가 많았지만, '특히 없다'고 응답한 기업은 2%에 달했다.
과제는 "시작시기를 준수하지 않고 조기에 채용전형활동을 시작하는 기업이 있었다(41.1%)"가 가장 많았고, 이어 "업계연구와 기업연구가 부족한 학생이 보여졌다" ‘내내정을 사퇴하는 학생이 늘었다’가 모두 31.9%였다.

 또, 「채용 전형 활동으로, 학업 성과(성적이나 이수 이력 등)를 중시하고 있는가」에 대해, 「대단히 중시하고 있다」 「어느 정도 중시하고 있다」기업은 56.0%, 「면접 중에서 학업 성과를 나타내는 서류에 근거해 질문을 했는가'에 대해서는 61.2%의 기업이 '질문을 했다'고 응답했다.
「유학 경험자(일본인의 학생으로 해외 유학을 경험한 사람)의 채용」에 대해서는, 「유학 경험자를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싶다」는 14.2%에 그치고, 72.5%의 기업이 「채용에 있어서는, 유학 경험의 유무는 고려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채용에 있어서는 유학 경험보다 학업 성과를 우선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조사 대상은 국공사립대학 및 단기대학계 1,115개(유효회답수 1,037건), 전국 기업 2,500개(1,034건).

참고:【문부과학성】29년 취업·채용 활동에 관한 조사(대학 등) 조사 결과 보고서> 조사 결과 보고서(속보판·개요)(PDF)
29년 취업·채용 활동에 관한 조사(기업) 조사 결과 보고서> 문부 과학성 조사 결과 보고서(속보판·개요)(PDF)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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