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현의 히가시히로시마시 소방국은, 2023년 4월부터, 음성 인식과 AI를 활용한 구급 의료 지원 시스템 「Smart119」를 도입, 운용을 개시한다.구급출동에 따른 사무적 작업을 간략화하고, 구급 및 시민서비스의 질의 향상을 목표로 한다.

 구급 의료 지원 시스템 「Smart119」를 개발·운용하고 있는 주식회사 Smart119는, 현역 구급의가 설립한, 지바 대학 의학부발 스타트업. 「Smart119」는 구급 반송 곤란 사안의 해결을 목적으로 개발된 시스템으로, 「의료 기관에의 일괄 수입 요청 기능」 「의료 기관과의 정보 공유 기능」 「전자 서명 기능」 「병원 선정 기능」 「소방 지령 시스템 등과의 제휴 기능 등 구급대의 현장 활동을 강력히 지원하는 기능을 망라하고 있다.

 벌써 운용이 스타트하고 있는 지바시 소방국에서는, 현장 체류 시간이 최단의 케이스에서는 15초 정도로 억제되는 등, 「Smart119」에 의해 구급대의 현장 체재 시간의 대폭적인 단축이 실현되고 있다.

 히가시히로시마시에서의 도입은 지자체에서 2례째가 된다.히로시마현의 중앙부에 위치한 인구 약 20만명의 히가시히로시마시는, 인접하는 히로시마시의 침대 타운으로서, 또 3개의 대학이 입지하는 학원 도시로서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히가시히로시마시 소방국은, 「Smart119」에 의해 구급대의 현장 체류 시간·구급대의 병원 체재 시간·구급 보고서의 작성 시간의 단축이나, 병원간(전원) 반송의 삭감, 각종 시스템간에 데이터 제휴 라고 하는 5개의 구급 과제의 개선을 노린다.

 주식회사 Smart119에서는, 시스템의 운용 개시 후에도 구급 현장의 소리를 도입해 업데이트에 노력해, 활동의 효율화, 업무 부담의 경감, 구명율의 향상을 목표로, 질 높은 구급 의료 체제의 구축을 서포트해 간다.

참고:【주식회사 Smart119】히가시히로시마시가 구급 의료 지원 시스템 “Smart119” 도입을 결정, 구급대의 현장·병원 체류 시간의 대폭 삭감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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