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소개나 전직, 아르바이트 정보 사이트 운영의 딥(본사·도쿄, 토미타 에이휘 사장)은, 엔트리 시트 없이 IT엔지니어로서의 적성을 알 수 있는 120분 완결의 인턴쉽 프로그램 “소스 코드를 1행도 쓰지 않는다(! ), 엔지니어 모시'를 10월부터 개최합니다.모시로 상위 성적을 거둔 사람은, 근무형 인턴쉽에의 초대 등 특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모시는 경험자, 미경험자, 국적, 연령 등 참가 자격을 일절 묻지 않고, 누구라도 IT엔지니어로서의 자질을 체크할 수 있는 것으로, 엔트리 시트 없이 참가가 가능.결과는 그 자리에서 피드백되어 심사를 통과했을 경우, 희망자에게 딥의 차세대 사업 준비실에서 신서비스의 개발에 임하게 하게 되어 있습니다.
꿈과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사업으로 사업화가 정해지면, 딥 사내에 신부문을 마련하는 것 외에 신회사 설립도 가능하게 된다고 합니다.또한, 희망자에게는 전형 패스 티켓도 증정됩니다.또, 자신이 향하고 있는 기업의 특징을 아는 진단도 준비해, 커리어 선택에 있어서의 미스매치 저감에 도움이 됩니다.

인력 부족이 이어지는 IT 엔지니어는 학생들로부터 "업무나 적성을 모른다" "프로그래밍 언어의 문턱이 높다" "해보고 싶지만 잘 모르겠다" 등의 목소리가 자주 올라가고 있습니다.
거기서, 딥은 구인 정보 서비스의 운영 등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취업 활동을 하는 학생에게 IT엔지니어에 대한 적성을 알리려고, 이번 모시를 계획했습니다.

출처 :【딥 주식회사】당신의 적성을 아는 인턴쉽 『소스 코드를 1행도 쓰지 않는다(!), 엔지니어 모시』 120분 완결, 전 참가자에게 피드백, 우수자에게는 전형 패스 티켓 있음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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