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의과 치과 대학은 의학부 의학과 커리큘럼 관리 운영의 일환으로서 Institution for a Global Society 주식회사의 협력하에 학생을 대상으로 BIG5(기질 진단)와 역량(높은 성과로 이어지는 행동 특성)의 계측 · 분석을 실시.그 결과, 대학 2학년 이상은 역량 점수로부터 1년 후의 학업 성적을 예측할 수 있을 가능성이 시사되었다.
対象者は同大学医学部医学科第1学年(93名)、2学年(76名)、5学年(81名)で、2019年から2020年にかけてGROW360でコンピテンシーとBIG5を計測した。コンピテンシーとは組織で成功している人材の思考・行動から導き出される共通の行動特性(思考パターンや行動パターン)、BIG5※は潜在的な性格「気質」のことで、これらを可視化するAI評価ツールがGROW360と呼ばれる。
그 결과, 1년 전에 계측한 역량의 점수로부터 학업 성적을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이 시사되었다.특히, 2학년시의 성적은 약 1년 전에 측정한 역량의 성실함, 감정 컨트롤, 해결 의향 타인 평가 점수에서의 예측이, 또 5학년시의 성적은 성실함, 의심의 힘 성장에 대한 예측이 어느 정도 가능하다.이상으로부터, 성실함 등의 역량이 낮은 대학생에게, 역량이 향상하는 지원을 실시하는 것으로, 성적 향상의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하고 있다.
대학생의 성적 예측 모델을 통해 대학은 학생 각자를 케어하기 어려운 가운데 필요한 학생을 찾아 조기부터 지원할 수 있어 보다 많은 학생의 성적을 늘리기 쉽게 할 수 있을 가능성 있다.앞으로는 얻어진 소견의 보편성에 대해 연구활동으로 분석해 나갈 예정이다.
※섬세성·외향성·개방성·협조성·자율성의 5개의 요소의 정도의 조합으로 나타내지는 각 개인의 성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