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3/5
성우·사사키 노조미씨가 『성우, 동대에 간다 일을 하면서 독학으로 합격한 2년간의 공부술』간행
2020년 3월에 도쿄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큰 화제가 된 성우 사사키 노조미씨가 독학으로 40대에 도쿄대학에 입학한 경험을 적은 『성우, 동대에 가는 일을 하면서 독학으로 합격한 2년간의 공부술'을 주식회사 KADOKAWA에서 간행했다.전편, 사사키 노조미씨 본인에 의한 신작이 되고 있다.
『유☆유☆백서』 우라이 유스케, 『AKIRA』 테츠오 등의 성우로 알려진 사사키 씨는, 영검 1급, 전국 통역 안내사 자격을 가진다.일을 하면서 독학으로 도쿄대학 문과 일류를 목표로 2013년에 합격.휴학기간을 끼우면서 성우업과 학업을 양립해 2020년 도쿄대학 법학부를 졸업했다.
이번 간행한 『성우, 동대에 간다 일을 하면서 독학으로 합격한 2년간의 공부술』에서는, 도쿄 대학에의 수험을 결정하기까지의 경위로부터, 일과 양립하면서 독학한 공부술, 사회인으로서 대학에 다니면서 배운 것을 자세히 밝혔다.시간을 만드는 방법이나 영어에의 대처 방법 등 공부술의 노하우집으로서도, 두근두근하면서 새로운 환경으로 향하는 한 성우의 에세이로서도 읽을 수 있다.또, 권말에는, 도쿄 대학 법학부의 은사·나카사토 실 명예 교수와의 특별 대담을 수록.어른이 '배우는 것'의 의의, 재학중인 사사키 씨가 어떤 학생이었는지 말해지고 있다.
사사키씨는 책의 간행에 즈음해, 「성우의 내가 어떤 경위로 동대에 가려고 생각하게 되었는지, 일과 공부의 밸런스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그리고, 왜 공부를 즐길 수 있었다 지금까지의 삶에서 일어난 수많은 사건을 되돌아 보면서 써 갔습니다. 있습니다.
「성우, 동대에 간다 일을 하면서 독학으로 합격한 2년간의 공부술」은 주식회사 KADOKAWA로부터 2023년 3월 1일 발매, 부가세 포함 1,65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