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대학생과 단기 대학생의 대부분이 대학이나 단대에서의 수업으로 전문 분야나 장래의 일로 이어지는 지식이 익숙하다고 하는 한편, 외국어는 익숙하지 않다고 느끼고 있는 것이, 문부 과학 성과 국립 교육 정책 연구소의 전국 학생 조사에서 밝혀졌다.

 調査は全国532大学の学部2年生約46万人、4年生約49万人148短大の2年生以上約2万4,000人を対象にインターネットを通じて実施、有効回答約8万人分を集計した。

 이에 따르면 대학 학부 학생이 대학 재적 중에 유용하다고 느낀 경험은 졸업논문과 졸업제작 등이 77%, 도서관 등을 활용한 자율학습이 81%로 높았다.인턴십은 81%, 해외유학은 90%, 온라인유학은 87%로 각각 긍정할 의견이 강했지만 미경험 비율이 컸다.

 익힌 지식으로 학생들이 꼽은 것은 전문 분야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89%, 사회적 책임과 윤리관이 85%, 다양한 사람들의 이해를 얻으면서 협동하는 힘이 81%.한편, 외국어를 읽는 힘이나 쓰는 힘은 43%, 외국어를 듣는 힘이나 말하는 힘은 39%에 그치고 있다.

 대학에서의 배우기로 자신의 성장을 실감하고 있는 학생은 82%, 졸업시까지 배워야 하는 것을 이해하고 있는 학생은 80%에 달했지만, 대학 교육이 좋아지고 있는지 어떤지에 대해 는 "좋아지고 있다"는 대답이 절반에 못 미치는 49%밖에 없었다.

 단대생의 대답도 대개 대학의 학부 학생과 비슷한 경향이었지만 외국어의 「읽는 힘・쓰는 힘이 붙었다」라고 대답한 것은 37%, 「듣는 힘・말하는 힘이 붙었다」 는 36%로 학부 학생 이상으로 적었다.

참조 :【문부 과학성】전국 학생 조사(제3회 시행 실시)의 결과에 대해서(PDF)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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