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해양대학과 이와타니산업주식회사, 간사이전력주식회사, 주식회사 명촌조선소는 2025년 오사카·간사이만박에서 수소연료전지선의 여객운항을 실시한다.

 
 수소연료전지선은 종래 선박에 비해 주행시의 CO2나 환경부하물질의 배출량을 억제하고, 높은 환경성능을 가질 뿐만 아니라, 소음, 진동, 냄새를 느끼지 않는 등 승선시의 쾌적성 실현.

 도쿄해양대학의 오오데강특임교수들의 그룹은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 「과제설정형 산업기술개발비 조성사업」의 조성을 받아 2021년부터 이와타니산업주식회사, 간사이 전력 주식회사, 주식회사 나무라 조선소와 함께, 수소 연료 전지선 및 선박용 스테이션의 실현을 향한 공동 연구를 실시해 왔다.

 그 성과로서 연구대표자 이와타니산업 주식회사가 협찬하는 2025년 오사카·간사이 만박에서 국내 최초의 수소연료전지선의 여객운항이 결정되었다.도쿄해양대학은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의 개발과 실증운항 등에 대해 협력하여 이 여객운항 실현에 공헌하고 있다.

 수소연료전지선은 오사카·간사이 만박에서 해상의 '움직이는 파빌리온'으로 자리매김되어 회장까지의 이동을 특별한 체험으로 바꿔 수소에너지의 매력을 세계에 발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전장 30m×전폭 8m, 약 120톤.정원은 150명, 선속은 10노트(대략 시속 20km).수소의 선진성을 추구하기 위해 미래를 느낄 수 있는 참신한 디자인은 자동차 디자이너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야마모토 탁신씨가 다루고 있다.

 항로는, 강선과 해선이 왕래해 수도 오사카 구상의 중요한 거점이 되는 나카노시마 게이트로부터 오사카 유수의 관광 명소의 근방에 위치하는 유니버설 시티 포트(UCP)를 경유해, 오사카·간사이 만박 회장이 된다 유메즈를 연결하는 운항 루트를 예정하고 있다.운항은 게이한 그룹의 오사카 수상버스 주식회사에 위탁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참고 : 【도쿄 해양 대학】 2025 오사카 · 간사이 만박에서 국내 최초가되는 수소 연료 전지 선박의 여객 운항이 결정! (PDF)

도쿄 해양 대학

해양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활약하는 산관학의 리더를 육성

도쿄 해양대학은 국내 유일의 해양계 대학으로서 “바다를 알고, 바다를 지키고, 바다를 이용한다: Voices from the Ocean”을 모토로 교육 연구를 전개.연구자·고도전문직업인양성을 핵으로 해양에 관한 종합적 교육연구를 실시해 해양분야에서 국제적으로 활약하는 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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