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의 2016년도 사립대학 연구 브랜딩 사업에 채택되어 인간과 동물의 공생 시스템을 연구하고 있는 아자부대학에서 대학제에 맞춘 오픈랩과 강연회가 열리고, 많은 학생들이 연구 성과에 귀를 기울였다.

 아자부대학에 따르면 오픈랩은 생명·환경과학부동 강의실에서 열리고 수의학부의 무라카미 켄 교수가 이끄는 분자생물학연구실 등 사립대학 연구 브랜딩 사업에 참가한 4연구실 활동 상황이 패널 전시 및 활동 보고되었다.

 분자 생물학 연구실이 DNA의 간단한 추출 조작을 소개한 것 외에 생명·환경 과학부의 무라야마 요준 교수 등 생화학 연구실은 치매의 고찰, 생명·환경 과학부의 오쿠라 켄히로 준 교수 등 지역사회학연구실은 애완동물과 사는 커뮤니티의 모습, 수의학부의 남정인준교수 등 야생동물학연구실은 사슴의 자원화에 대해 연구실생들이 해설했다.

 이 밖에 수의학부의 종이투신지 강사 등 기초교육연구실이 화학유전학에 의한 바이러스 감염증의 병태유전자의 동정, 수의학부의 한카구 마사히로 교수 등 억제 세균의 탐색이라는 제목으로 연구실 투어를 개최한 것에 더해, 생명·환경 과학부의 칸모토 정사 준 ​​교수 등 환경 위생학 연구실이 다른 회장에서 인간과 동물의 공생에 의한 발암성 감수성의 변화의 해석 에 대해 해설했다.

 강연회에서는 수의학부의 기쿠스이 켄지 교수가 「인간과 개・공생과 호혜관계」라고 제목을 붙여 강연했다.

참조 :【아자부 대학】대학제에서 실시하는, 브랜딩 사업의 오픈 랩과 강연회의 상세가 대학 프레스 센터에 게재되었습니다

아자부대학

동물, 음식, 환경, 건강과 같은 우리의 삶에 밀접한 학습으로 전문가를 목표로!

아자부대학의 뿌리는, 메이지 23년(1890년), 아키쿠라 히가시타카에 의해 도쿄의 아자부(현 미나토구 미나미아자부)에 개설된 「도쿄 수의사 강습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950년에 아자부수의과대학으로 개학, 1980년에 아자부대학으로 개칭.아자부대학에서는 건학의 정신 「학리의 토구와 성실한 실천」 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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