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학협회는 국립대학 교원의 동기부여 향상, 실적 향상 등을 촉진하는 인사급여 매니지먼트 개혁의 기본적인 사고방식을 공표했다.

 국립대학은 2004년 법인화 이후 운영비 교부금의 삭감에 의해 인건비의 삭감, 교원수의 삭감을 할 수밖에 없으며, 그것이 교육연구기반의 약체화로 이어져 심각한 폐해가 되었다. 있다.이러한 가운데 국립대학은 운영비 교부금 뿐만 아니라 자기자금, 외부자금 등 재원의 다양화로 다양한 고용형태를 고안하면서 인재를 확보하는 대처를 하고 있다.

 인사 급여 매니지먼트 개혁도 그 일환으로 젊은 교사를 비롯한 다양한 교원을 확보하고 각 교원의 동기 부여를 높이고 국립 대학 전체로서의 교육 연구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국립대학협회는 인사급여관리개혁에 있어서 공정하고 투명한 교원의 실적평가와 이를 적절히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급여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본적인 사고방식을 정리했다.덧붙여 이번 제시한 생각은, 국립 대학 전체로서의 개혁의 기본 목표와 방향성을 공유하는 것으로, 구체적인 시스템의 구축은 각 대학이 실시해 가는 것으로 했다.

 성과평가의 사고방식은 평가의 대상은 모든 교원으로 하고, 교원의 자기평가와 각 부국의 피어 리뷰를 실시 후 최종 평가는 전학적인 평가위원회 등을 거치는 등 전학에서의 적절한 평가 제도를 구축하는 것으로 했다.또 평가항목(교육, 연구, 사회공헌, 관리운영 등)과 평가기준은 각 대학이 목표로 하는 방향성을 근거로 전학 공통의 틀을 설정하는 등으로 했다.

 새로운 급여 시스템은 급여를 근속 연수가 아닌 실적 평가에 의해 결정하고 기본급, 실적급, 여러 수당으로 구성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기본급은 교사의 다양한 실적에 대해 단년도가 아닌 복수년도에 걸친 종합평가의 결과에 기초한 기본급액을 결정한다.또한 퇴직수당의 산정은 기존 월급제의 경우와 같은 수준의 액수가 운영비 교부금의 특수 요인 경비로 하여 장래에 걸쳐 확실히 조치되도록 문부과학성에 강하게 요망했다.

 게다가 국립대학협회는, 나라에 대해, 인사급여 매니지먼트 시스템은 본래 각 대학이 주체적·자율적으로 구축해야 하는 것이며, 모든 대학에 일률적인 대응을 요구하지 않도록 배려할 것을 요청.또, 재정 지원, 대학의 인사·재무 데이터 등의 각종 조사·분석, 게다가 국립 대학뿐만 아니라 공사립 대학·연구 개발 법인·민간 기업 등에 있어서도 같은 개혁을 진행해 섹터를 넘은 시책을 종합 적으로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참고:【일반 사단법인 국립 대학 협회】 「국립 대학의 교육 연구 활성화를 촉진하는 인사 급여 매니지먼트 개혁에 관한 기본적인 생각에 대해」의 공표에 대해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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