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당대학 대학원의학연구과 공중위생학의 노다 아이준 교수, 타니가와 타케시 교수 등의 공동연구그룹(다목적 코호트 연구※)은 약 11년간의 관찰연구로 생활을 즐기고 있는 의식이 높다고 요개호인지증의 위험이 낮은 것을 밝혔다.게다가 자각적 스트레스가 높으면 생활을 즐기고 있는 의식이 높아도 치매 리스크는 저하되지 않고, 특히 뇌졸중 기왕이 없는 치매 리스크가 저하되지 않는 것도 밝혔다.

 본 조사에서는 1990년에, 아키타현 요코테, 나가노현 사쿠, 이바라키현 미토, 고치현 중앙동, 오키나와현 중부의 5보건소(호칭 2019년 현재) 관내에 살고 있던 약 3만 9000명을 2016년까지 조사한 결과에 근거해, 조사 개시 5년 시점의 「생활을 즐기고 있는 의식」과 개호보험 인정 정보로부터 파악한 치매와의 관련을 조사했다.

 연구 그룹에 따르면 2006년부터 2016년까지 치매 조사 기간 동안 4,642명이 치매로 진단되었음을 확인했다.분석 결과, 생활을 즐기고 있는 의식이 낮은 사람과 비교해, 중간 정도의 사람에서는 25%, 높은 사람에서는 32%,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치매 리스크가 낮은 것이 밝혀졌다.뇌졸중의 발병 등록이 이루어진 2009년 또는 2012년까지의 치매 조사 기간 중에 진단된 치매는 2,158명으로, 그 중 뇌졸중 기왕이 없는 치매가 1,533명, 뇌졸중 기왕이 있는 치매가 625 예였다.뇌졸중 기왕의 유무로 나눈 XNUMX종류의 치매 중 어느 것에서도, 생활을 즐기고 있는 의식이 낮은 사람에 비해, 중간 정도(「보통」이라고 회답)와 높은 사람(「예」라고 대답)에서는 치매 위험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다는 결과였다.

 또한, 자각적 스트레스가 생활을 즐기는 의식과 치매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생활을 즐기는 의식의 조사와 동시점에서의 자각적 스트레스에 대해서도 조사한 바, 자각적 스트레스 하지만 '덜' 및 '보통' 그룹에서는 삶을 즐기고 있는 의식이 낮은 사람과 비교하여, 중간 정도 및 높은 사람에서는 치매 위험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고, 또한 뇌졸중의 기왕없는 인지 증, 기왕이 있는 치매 중 어느 것도 마찬가지였다.한편, 자각적 스트레스가 '많은' 그룹에서는 생활을 즐기고 있는 의식과 치매 위험 사이에 통계적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고, 치매의 종류별로 나눈 분석의 경우에서도 생활을 즐기고 있는 의식과 뇌졸중의 기왕 없는 치매와의 관련이 보이지 않았다.

 이번 연구결과는, 자각적 스트레스를 컨트롤하면서 생활을 즐기고 있는 의식을 가지는 것으로, 장래의 치매의 발증 예방에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번 연구의 한계로서, 조사 개시 시점에서 인지 기능이나 치매의 기왕을 파악할 수 없었던 것, 치매의 분류는 파악하고 있지 않은 것, 수입 레벨 등의 정보를 고려할 수 없었던 것, 이번 조사한 생활을 즐기고 있는 의식은 심리적 웰빙을 대략적으로 파악하는 것에 머물기 위해서 치매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특정하는 것이 어려운 것을 들 수 있고, 향후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된다.

※다목적 코호트 연구(JPHC Study)는, 2년(코호트 I) 및 5년(코호트 II)에 개시된 전국 14만명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년 이상에 걸친 장기 추적을 실시하고 있는 코호트 연구.

※ 요개호 치매는 개호 보험으로 요 개호 1 이상으로 인정되고, 또한, 주치의 의견서에 의해 치매 고령자 일상생활 자립도가 IIa 이상으로 장기 개호가 필요한 치매.

논문 정보: 【The journals of gerontology. Series B】Perceived Level of Life Enjoyment and Risk of Developing Disabling Dementia: The Japan Public Health Center–Based Study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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