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LIXIL은, 킨키 대학의 후지타 코지 준 교수와 공동으로, 창단열 개수에 의한 의료비 삭감액과 난냉방비 삭감액에의 효과를 검증. "주택내 온열환경과 거주자의 건강에 관한 연구"의 논문을 발표했다.
창과 같은 개구부의 단열 성능을 높이는 등, 주택의 고성능화에 의한 에너지 절약화의 추진은, CO2 배출량이나 광열비 삭감으로 이어지는 것 외에, 히트 쇼크 등 순환기 질환(뇌경색·거미막하 출혈· 심근증 등) 발병 위험의 저감, 알레르기 증상의 완화 등 건강면에도 영향을 미친다.그러나 일본 집의 약 90%는 에너지 절약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히트쇼크가 한 요인 입욕 중 사망자 등은 연간 약 19,000명으로 추계되어 교통사고 사망자 수의 약 4배에 이른다.
LIXIL과 킨키 대학은 약 2만 4천명을 대상으로 한 전거 전후의 건강 변화에 관한 조사 결과를 이용하여 주택 내 온도가 일요인이 되는 10 질환 천식·아토피성 피부염·폐렴·관절염·알레르기성 비염·알레르기성 결막염)에 대해서, 주택내 온도와 의료비의 관계를 조사해, 주택내 온도로부터 의료비를 추정했다.
그 결과, 창 개수의 난냉방비 삭감 효과는 약 73만엔/세대·30년, 의료비 삭감 효과는 약 25만엔/세대·30년이 되어, 합계 98만엔/세대·30년의 경제적 효과가 되었다.그동안 창 개수의 경제적 효과를 난냉방비만으로 구분해 왔지만 의료비를 포함함으로써 약 1.34배의 경제적 효과가 예상되는 결과가 되었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의료비 삭감이라는 새로운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창단열 개수가 촉진되어, 에너지 절약 또한 건강한 생활의 진전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