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고령화 사회의 건강 수명 연신 등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협정을 맺고 있는 대처 여자 대학과 도쿄 치과 대학은 영양학과 구강 치과의 연계 수업을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 연계수업은 일본 최초의 시도로서 2020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합동 수업을 실시하는 것은, 대부 여자 대학 가정 학부 식물학과 관리 영양사 전공의 필수 과목 「영양 대사 실습」. 식사·영양 섭취법과 병태·장애에 적합한 영양 관리를 습득한 관리 영양사의 육성을 목표로 하는 전 15회의 수업 중 3회에 걸쳐 도쿄 치과 대학과의 합동 수업을 실시. 3회 중 2회를 대처여자대학에서 실시해, 실습과 강의, 실험, 삼키(연하)검사의 실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는 관리영양사 전공 2학년 50명과 도쿄치과대학 4학년 138명이 8그룹으로 나뉘어 교대로 참가했다.

 「섭식 삼키는 기능에 응한 영양 식사」를 테마로 행해진 실습에서는, 섭식 삼키는 장애의 증상에 대응한 영양 섭취 방법을 습득. 양 대학의 학생들은 혼합된 그룹으로 나뉘어 음료와 음식을 겔화제와 녹여제를 사용해 몇 단계의 딱딱함으로 조정한 삼키는 조정식을 조리하고, 완성 후는 주사기나 썩음 측정판을 사용해 각각의 처짐 농도를 측정하였다. 그 후의 시식에서는 식사 개조도 체험해, 환자에게 다가가기의 어려움을 실감하는 것과 동시에, 식감에 의한 맛의 느낌의 변화에 ​​놀란 모습이었다.

 담당 교원의 가정 학부 음식 학과·가와구치 미키코 교수는, 치과 의사가 지시해 관리 영양사가 형태로 하는 식 형태에 대해서, 정확하게 조리해 실제로 먹어 보는 것의 중요성을 설고, “여러분이 경험했다 일이 환자에게 조언으로 이어집니다. 정확하게 잡아당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환자 본인과 개조자가 어떤 생각으로 조리하고 있는지, 먹고 있는지를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의 후, 학생으로부터는 「3회의 ​​합동 수업을 통해, 영양 이외의 면으로부터의 어프로치의 방법이나 다직종 제휴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의 배움에 살려 가고 ​​싶다」라고의 감상 들었어.

참고:【대처여자대학】음식·관리영양사 전공이 도쿄치과대학과 합동으로 영양학과 치과구강의 제휴 수업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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