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사 대학 양심학 연구센터는 교토시 상교구 이마데가와도리의 도시사 대학 이마데가와 캠퍼스에서 「AI(인공지능)・로봇시대에 있어서의 양심」이라는 제목의 심포지엄을 열어 인공지능시대의 윤리적인 과제에 대해 패널 토론 에서 활발하게 의견 교환했다.
도시사 대학에 의하면, 도시사 대학생 명의과학부의 히로시 야스유키 교수가 「제3차 인공 지능 붐 중에서」 강연했다.
그 중 히로야스 교수는 인공지능 붐의 경위를 접한 후 인간과 동등한 지능을 가진 범용형 인공지능이 탄생할 가능성과 기술적으로 어려운 부분에 대해 설명한 후 인공지능 연구 가 인간 이해로 이어져 양심적이고 철학적 관점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을 설명했다.
오하라 교수는 인공지능과 로봇연구와 양심학의 접점을 많은 예를 통해 보여주며 양심을 인간만의 일로 한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인공물도 시야에 넣어 개념을 넓힐 필요가 있다고 , 인간과 인공물의 상호 침투성을 시야에 넣은 새로운 가치관 구축이 요구되고 있는 것을 설명했다.
그 후, 히로야스, 오하라 양 교수에게 문학부 신모유 교수, 상학부 타구치 사토시 교수를 더해 패널 토론이 진행되어, 자동차의 자동 운전 등을 테마에 부수하는 윤리적 과제에 대해 의견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