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와 기지에 파견되고 있던 제55차 일본 남극 지역 관측대가 올해 3월까지의 임무를 마치고 일본에 돌아왔습니다.이번에, KDDI 주식회사로부터의 출향이라고 하는 형태로 참가한 하마다 타히로 씨가 출신교의 도쿄 공과 대학 컴퓨터 과학 학부에서 강연을 실시합니다.졸업 후에 KDDI에 취직한 하마다 씨는 2013년 11월 22일부터 14개월간 쇼와 기지의 인터넷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의 운용 보수를 맡았습니다.

보도 자료에서 인용

보도 자료에서 인용

 하마다 씨의 일은 기지내와 일본 사이의 네트워크 전반을 운용 보수하는 것이었습니다.하드웨어에서부터 화상 ​​회의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까지,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움직이는 일입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관측 데이터를 일본에 있는 국립 극지 연구소까지 전달하는 것입니다.통신 속도도 매우 한정되어 있어, 대원이 자유롭게 네트워크를 이용하고 있어는 관측 데이터에 결손이 생기는 위험도 있습니다.그러한 사태를 피하기 위해서 항상 네와 워크의 사용 상황을 감시하면서, 대원에게는 소프트의 이용 제한을 부탁하는 등의 제한을 가했다고 합니다.또, 화상회의 시스템이나 홍보용의 남극 교실, 나아가 대원이 가족에게 거는 음성 통화의 운용도 해냈습니다.

 하마다 씨는 도쿄공과대학에서 기른 IT 스킬을 무기로 5년간 KDDI 사내의 운용보수업무에 종사하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일본의 남극 관측 사업과 하마다 씨를 연결한 것도 대학에서 기른 기술과 다양한 경험이었다고 말합니다.컴퓨터 과학 학부의 실학주의 배우는 것은 남극에서도 통용하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하마다 타히로 씨 초대 강연 “남극에서 돌아왔습니다”
【일시】 7월 22일(수) 13:15~14:45 (청강 무료. 강연 종료 후에 좌담회 유)
【장소】 도쿄 공과 대학 하치오지 캠퍼스 강의동 D301
【강연자】 하마다 히로유
      ・2007년도 도쿄 공과 대학 컴퓨터 과학 학부 졸업생
      ・제55차 일본 남극 지역 관측대 KDDI 근무

출처 :【도쿄 공과 대학】 보도 자료 「『남극에서 돌아왔습니다』 제55차 일본 남극 지역 관측대 하마다 히로유 초청 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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