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대학 종합수리학부 첨단 미디어 사이언스 학과의 미야시타 요시아키 교수와 동학과 3년의 단지 게이유씨는, 혀에 전기미각을 부여해, 「음식의 맛을 바꾸는」장갑형의 디바이스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장갑형의 디바이스를 착용하면, 집게 손가락부에 부착되어 있는 전극으로부터 스푼이나 포크, 컵 등의 금속제 식기를 통하여, 혀에 전기 미각을 부여한다.전기미각이란 혀 등 맛을 느끼는 미각기가 전기 자극을 받았을 때 느끼는 금속맛, 신맛, 짠맛 등의 맛질 변화를 말한다.바나나 등의 과일 등 손으로 먹는 것에 대해서도 장갑형의 디바이스로 함으로써 전기미각을 부여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어, 음식물에 부담없이 전기미각을 부여할 수 있게 되었다 .

 미야시타 교수들의 이 연구는, 2019년 6월 12일에 도쿄 대학에서 개최된 일본 가상 현실 학회, 제1회 신경 자극 인터페이스 연구회에서 “모든 금속 식기기를 전기 미각 제시에 이용하는 장갑형 디바이스의 시작 '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되었다.

참고:【메이지 대학 미야시타 연구실】 모든 금속제 식기를 전기 미각 제시에 이용하는 장갑형 디바이스의 시제품(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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