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공업대학에서는 2019년 10월부터 독일의 에어랑겐 뉘른베르크 대학(FAU)과 일독 공동 박사 프로그램(코츄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시작한다.
새롭게 개발된 일독 공동 박사 프로그램(코츄텔 프로그램)은, 하나의 전문성에 한정하지 않는 복안적인 코스워크에 의해 각 요소 기술의 연구에 머무르지 않는, 그 시스템화까지 전망한 “물건 만들기·만들기의 아이디어를 습득하는 독창적인 프로그램.연구 분야를 횡단하는 새로운 발상의 융합 연구를 실천해 나가는 것으로 박사 과정 학생의 「도전성」이 육성되고, 또한 분야 융합에 의한 혁신을 촉진함으로써 환경 대응형 에너지 변환 시스템의 개발 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츄텔은 유럽의 대학원에서 많이 채용되고 있는 박사논문 공동연구지도 프로그램으로, 참가하는 학생은 상대대학에서의 연구 체재 기회를 가지고, 양 대학 공동에서의 연구 지도와 논문 심사를 받고, 학위가 수여됨 한다.본 프로그램은 일본학술진흥회의 일독공동대학원 프로그램으로 채택되었으며, 독일측에서도 FAU의 대처가 DFG(독일연구진흥협회의 International Research Training Group)에 채택되고 있으며, 상호 국가 수준에서도 기대된다. 프로그램이 되고 있다.
나고야공업대학과 FAU는 2009년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해 학술교류를 깊게 해 왔다. 2013년에는 나고야공업대학 유럽사무소를 FAU 내에 마련하는 등 지금까지 FAU에 대한 파견수는 교직원 135명, 학생 96명, FAU로부터의 수입수는 교직원 40명, 학생 18명에 이른다.양대학은 재료과학 분야에 강점을 갖고, 더욱 분야 융합하여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차세대 국제공동 프로젝트를 구상해 왔다.
참고:【나고야 공업 대학】새로운 공동 박사 프로그램(코츄텔 프로그램)을 일독 공동으로 개발·실시 ~뛰어난 연구력으로 글로벌하게 활약할 수 있는 박사 인재 육성과 혁신의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