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철 등에 따른 삼림 벌채가 쥐와 박쥐 등 소형 포유류의 서식 환경에 고대부터 큰 악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국립환경연구소와 오비히로산 대학교의 조사에서 알았다.

 연구 그룹은 국립 나라 문화재 연구소가 가지는 조몬 시대부터 에도 시대까지의 취락, 제철, 제도의 데이터와, 환경성의 자연 환경 보전 기초 조사 데이터(1993~1998년)를 비교해, 일본 ​​고유의 포유류 31종의 서식 상황을 조사하였다.

 이에 따르면 토끼나 곰, 너구리, 사슴, 멧돼지, 갈매기 등 중대형 포유류에 대해서는 제철 등의 인간 활동에 관계없이 다양성이 보였지만, 쥐, 박쥐, 모몬가, 야마네 등 소형 포유류는 과거 제철 등이 이뤄진 지역에서 다양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보였다.

 제철과 제도는 생산을 위해 대량의 장작과 숯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주변 산을 벌채하여 큰 환경 변화를 가져왔다.또한 제철은 광석 채취에 수반하여 표토의 박리나 토양의 유출이 일어난다.이것은 소형 포유류의 서식 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연구그룹은 중대형 포유류가 삼림환경의 변화에 ​​적응하고 영향을 최소한으로 유지한 반면, 소형 포유류는 서식에 적합한 환경의 폭이 작고 지역 개체의 멸종 이후 다른 개체군과 의 거리가 너무 멀어 재이입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논문 정보:【Scientific Reports】Long-lasting effects of historical land use on the current distribution of mammals revealed by ecological and archaeological patterns

오비히로산 대학

음식을 지지하고 생활을 지킨다.수의학·농학·축산학을 융합한 배움

광대한 도카치 평야의 중심부에 캠퍼스를 둔 오비히로산 대학.일본 유일의 국립농학계 단과대학으로서 “지의 창조와 실천에 의해 실학의 학풍을 발전시켜 “식을 지지하고 생활을 지킨다” 수의학·농학·축산학 융합의 교육연구와 국제통용력을 가지고 있는 인재를 육성하고 있습니다.또, 사회의 요구에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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