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대학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을 연구하는 긴급 프로젝트를 시동시킨다.의료붕괴를 막기 위한 사회자원 연구와 감염자 차별 해소를 위한 연구 등을 상정하고 있어 이미 학내에서 연구 테마 모집을 시작했다.심사 후 7월부터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한다.
간사이 대학에 따르면 구체적인 연구 예로
· 복합 재해의 발생으로 피난처에 피난이 필요했을 때의 감염증 대책
・감염증의 예방이나 치료로 이어지는 의약품의 개발
· 의료 붕괴를 피하기위한 사회 자원 연구
· 감염 종식 후 예측되는 일을 포함한 생활 양식의 변화 연구
· 감염자에 대한 차별이나 감염자의 사회적 고립의 해소를 향한 사회학·심리학적 접근으로부터의 연구
· SNS에 의한 데마 확산의 사회 행동 학적 분석
・감염증 대책에 관련된 현행법 제도의 한계와 과제의 연구
· 온라인 교육의 공죄 연구
- 등을 들었다.
프로젝트의 공모 기간은 6월 10일까지.학내에서 심사 후 채택되면 총액 1,000만엔 정도의 조성금이 나온다.연구 기간은 7월 1일부터 2021년 3월 말까지.
신형 코로나 대책으로서는 나라의 연구 기관이나 전국의 대학에서 신치료법이나 백신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지만, 간사이 대학은 13의 학부와 연구과를 가지는 종합 대학의 강점을 살려, 감염증이 가져온다 사회적인 과제나 간과되기 쉬운 부차적 피해 등에 시야를 펼친 연구를 전학으로 전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