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메디컬 시스템즈 주식회사는 후지타 의과 대학의 오노 료지 교수와 산학 공동 연구에서 개발한 확산 성 폐 질환의 CT 화상 해석 기술을 이용하여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폐렴의 진단 지원에 관해 임상 적용 평가를 개시하면 발표했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폐렴의 CT 영상의 소견은 간질성 폐렴의 특징을 나타내는 보고가 많다.특히 스리 유리 그림자, 침윤 그림자 등의 고농도 음영의 존재·형상·발생 위치 등의 정보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단에 유용하다.그러나 폐 질환의 CT 판독은 독자 사이의 일치율이 낮아 문제가 되어 의료 제공에 차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공동 개발한 CT 텍스처 해석 기술은, CT 화상을 이용해, 다양한 폐질환의 결과 생기는 폐의 음영·형상 정보로부터, 폐의 형태적 특징을 기계 학습에 의해 식별해 정량화하는 것.이미 간질성 폐렴의 중증도와 해석에 의한 정량적인 결과에 상관이 있는 것, 방사선과 의사와 해석에 의한 소견의 일치도가 충분하다는 것이 기초적인 연구 성과로서 보고되어 있다.

 2020년 7월 말부터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의심의 사례를 해석하여 임상 적용 평가를 진행한다.저피폭·고화질의 캐논 메디컬 시스템즈의 X선 CT 장치와 공동 개발의 해석 기술을 조합해 신속·안전하고 정확한 진단에의 서포트를 추진한다고 하고 있다.

 후지타 의과 대학은 본 보고와는 별도로 7월 10일, 항인플루엔자 바이러스제 아비건(일반명 파비피라빌)에 관해서 전국 실시의 임상 시험 최종 결과의 잠정적 해석을 보고.시험의 목적은,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무증상·경증 환자에 있어서의 아비간의 바이러스량 저감 효과의 검토였다.해석에서는 바이러스의 소실이나 해열에 이르기 쉬운 경향을 인정했지만, 통계적 유의차에는 도달하지 않았다고 보고되었다.

참조 :【캐논 메디컬 시스템즈 주식회사】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폐렴 진단 지원에 관한 임상에의 적용 평가를 개시
【후지타 의과 대학】 Fabipiraville (Avigan) 특정 임상 연구의 최종보고에 대해

후지타 의과 대학

의료인으로서의 정중함과 상냥함, 고도의 지식과 기술로 차대를 담당하는 의료인을

교육·연구·의료의 환경을 원캠퍼스에 갖춘 의료계의 종합대학.병설하는 후지타 의과 대학 병원 등 4개의 교육 병원에서의 구급 의료는 물론, 로봇 수술, 로봇 리하, 지역 포괄 케어 핵심 센터 등 폭넓은 영역의 최첨단 의학·의료를 접하면서 전문 지식·기술을 습득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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