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당대학대학원의학연구과의 타니가와 타케시 교수, 와다 유오 선임준교수, 엔도 겐수 준교수 등의 연구그룹은 음식점 등에서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시중 감염 방지책 조사 연구를 시작한다.연구의 전 단계로서 도쿄도 주오구 긴자에서 실시한 음식점 등의 현지 조사, 히어링으로 밝혀진 마스크, 흡연, 손가락 소독, 환기의 4개의 대책 요소를 기초로, 감염 방지 대책 가이드라인(가칭) 의 책정을 목표로 한다.
순천당 대학에 따르면 신형 코로나는 세계보건기구(WHO)가 대화와 호기를 통한 공기 감염 가능성을 인정했지만 연구 그룹이 실시한 긴자에서의 조사로 손가락 소독이 입구에만 머물렀다. 음식이나 흡연시 마스크를 벗고 장시간 보내고 있는 예가 다수 보였다.
밤의 가게는 풍영법으로 밖에서 내부를 보이지 않게 규제되어 있기 때문에 창문이나 문을 개방하는 것이 어렵고, 적절한 환기가 이루어지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게다가 밤의 가게 등에는 표준화된 가이드라인이 없고, 어떤 대책을 하면 좋을지 모르고, 곤혹스러운 목소리가 많이 전해졌다.
그래서 연구 그룹은 대화, 호기, 흡연을 통해 신형 코로나의 공기 감염이 발생한다는 가설을 세우고, 분연화되지 않은 밤의 가게뿐만 아니라, 레스토랑의 흡연 구역에서도 공기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고 상정 .마스크, 흡연, 손가락 소독, 환기의 4요소에 대해, 어떠한 대책이 유효한가를 검증해, 그 결과를 가이드라인에 정리하기로 했다.
참조 :【순천당 대학】음식점 등에 있어서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시중 감염 확대의 방지책에 관한 조사 연구를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