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이 대학 경력 디자인 학부의 다나카 켄노스케 교수와 주식회사 VSN은, 공동으로 「코로나 요시에 있어서의 일에 관한 의식 조사」를 실시. 20대~60대 이상의 정사원 IT 엔지니어 남녀 1,000명으로부터 회답을 얻었다.

 조사에 의하면, 텔레워크를 주 1일 이상 실시한 엔지니어의 75%는 「앞으로도 텔레워크를 실시하고 싶다」라고 회답.코로나 옥에서 텔레워크를 실시한 엔지니어의 대부분이 앞으로도 텔레워크를 원한다는 것이 밝혀졌다.한편, 텔레워크를 주 1일 미만의 실시에 머물렀던 엔지니어에서는, 약 80%가 텔레워크를 희망하지 않는다고 회답했다.

 텔레워크의 메리트 1위는 「통근 불요 65.1%」.다음에 「시간 배분의 자유도의 높이 24.7%」, 「프라이빗 시간의 충실 24.0%」.단점은 '팀에서의 커뮤니케이션 31.6%', '타 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 22.3%' 등 타인과의 의사소통에 관한 과제 외에 '일과 개인의 전환', '자신의 업무 관리' 등 자기 관리면 에서의 과제가 비율로 높아졌다.

 With 코로나 시대의 일에 대해, 「일과 프라이빗의 밸런스를 중시한다(워크・라이프・밸런스형)27.1%」가 톱.이어 "본업이 되는 기업에 속하면서 부업도 하는 일(부업형) 24.9%", "한 기업에 장기간 속하는 일(조직내 캐리어형) 20.9%"가 되어 복업이나 부업으로 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알았다.

 엔지니어가 기술력 이외에 습득할 필요가 있는 능력에 대해 코로나 겉전후에서 각각 들으면 전년대를 평균해 “컨설팅 능력(자신의 과제를 찾아 해결책을 제안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대답한 비율이 코로나 패 후 6% 업. 20대 엔지니어에서는 '컨설팅 능력'이라고 대답한 비율이 1.5배가 됐다.

 총괄로서 다나카 교수는 '엔지니어라는 직종의 특성도 있고, 텔레워크의 추진과 도입은 긍정적인 시프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텔레워크 도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 실태가 떠오른 데 큰 기대를 가졌다.또 젊은 세대가 앞으로 몸에 익히고 싶은 서브 스킬로서 '컨설팅 능력'을 중시하고 있는 점도 특필할 만하다.조직의 변화에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커리어 자율형의 작동 방식에 대한 요구가 이전보다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참고 : 【주식회사 VSN】 텔레워크를 경험한 IT 엔지니어의 75%가 앞으로도 텔레워크를 희망 한 비율이 코로나 후에는 20배로 ―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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