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로 중국으로부터의 항공 여객이 감소한 것 등으로부터, 중국 등 아시아 제국에서 유행이 계속되는 돼지의 전염병·아프리카 돼지 열의 일본에의 침입 리스크가 대폭 저하하고 있는 것이, 도쿄
대학대학원 농학생명과학연구과의 스기우라 카츠아키 교수들의 연구로 알았다.

 東京大学によると、杉浦教授らは以前に開発していた侵入リスク評価モデルを使って新型コロナで中国からの航空旅客とレストランの営業時間短縮による食品廃棄物が減少している現状を踏まえ、月間侵入確率を計算した。その結果、1月は4.2%だったが、それ以降は2月0.45%、3月0.03%、4月0.0002%、5月0.00005%、6月0.0009%と中国からの航空旅客が減少するのに伴い、大幅に低下していた。

 중국으로부터의 방일 관광객이 전국에서 보인 2019년 상황에서 계산하면 월간 침입 확률이 4% 전후였던 만큼 침입 위험이 10분의 1에서 7만분의 1로 크게 내려가고 있다.스기우라 교수들은 중국으로부터의 항공 여객 감소와 식품 폐기물의 감소가 영향을 끼쳤다고 결론 내리고 있다.

 돼지열은 아프리카 돼지열 바이러스가 감염원이 되어 돼지나 멧돼지로 퍼지는 전염병으로 인간에게는 감염되지 않는다. 2018년 8월 중국에 침입한 이후 중국 국내에서 아시아 국가로 퍼져 일본 침입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항공 여객에 의한 돼지고기 제품의 반입이나 바이러스의 혼입한 잔밥을 돼지 먹이로 하는 것 등으로 감염이 확대된다.

논문 정보:【Transboundary and Emerging Diseases】Change in the ASF entry risk into Japan as a result of the COVID-19 pandemic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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