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3/26
일본체육대학, 미훈련기관(IATA)과 파일럿 양성강좌 개설
일본체육대학과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군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International Airline Training Academy(IATA)는 2016년 3월 22일 마츠나미 켄시로 이사장이 참석하여 파일럿 양성강좌 개설에 관한 기본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
이 기본계약은 조종사 부족의 해소, 지역 공항의 활성화에 의한 지방 창생의 추진을 목적으로 체결되었습니다.파일럿 양성 강좌의 수강 대상이 되는 것은, 학교법인 일본 체육 대학이 운영하는 대학, 고등학교 등에 다니는 18세 이상의 학생·학생. 18세 이상이면 니치체 에바라 고등학교나 가시와 일체 고등학교 등에 다니는 학생도 수강 대상이 되어, 학교법인 전체의 대처로서 널리 문도를 여는 이 시도는 일본 최초가 됩니다.일본에서 조종사를 목표로 하는 코스가 있는 것은 항공대학교 외에 전문학과가 있는 도카이대나 호세이대 등 일부 사립대에 머물러 일본체육대학과 같은 학과를 두지 않는 것은 매우 드문 예입니다. .
파일럿 양성 강좌는 2016년도부터 개설되며, 수업은 모두 영어로 진행됩니다.수강자에게는 TOEIC500 정도의 필요한 영어력을 측정하는 적정검사가 이루어지는 것 외에, 고등학교 졸업 정도의 수학이나 파일럿에 필요한 심리학의 지식이 요구되고, 면접도 실시 예정입니다.기준을 클리어한 수강생은, 약 1년간, 미국에 유학해 항공 기술을 포함한 전문 교육을 받습니다.수강비는 학비, 기숙사, 보험료 모두 포함 8만 5,000달러(약 954만엔).일본 체육 대학에서는 2016년 4월에 유학하는 학생 1명을 내정하고 있으며, 가을 이후에도 수시 유학시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