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운동 트레이닝을 실시했을 때에 칭찬받으면 운동 기능을 효율적으로 습득한다고 말할 수 있지만, 그 때에 로봇이나 CG 캐릭터에서도 복수로부터 칭찬받으면 보다 기술 습득을 촉진하는 것이, 쓰쿠바 대학, 국제 전기통신기초기술연구소, 과학기술진흥기구 연구에서 알았다.
과학기술진흥기구에 따르면, 연구는 쓰쿠바대학시스템 정보계의 이오 존우 조교(과학기술진흥기구 사키가케 연구자) 진행했다.
연구그룹은 96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30초 동안 키보드를 차례로 정확하게 두드리는 실험을 했다.이 때, 로봇이나 CG 캐릭터가 칭찬을 걸지 않는, 1체의 로봇이나 CG 캐릭터가 칭찬을 걸어, 2체의 로봇이나 CG 캐릭터가 교대로 칭찬을 걸는 3그룹으로 나누어, 다음날에 다시 같은 손가락을 움직이는 방법을 해서 얼마나 빨리 성과에 키를 두드렸는지를 측정했다.
그 결과, 칭찬이 없는 그룹에 비해, 칭찬받은 그룹의 기술 습득이 향상되고 있었고, 2체로부터 칭찬받은 쪽이 1체로부터 칭찬받는 것보다 향상하고 있는 것도 알았다.칭찬해주는 상대가 로봇인지 CG 캐릭터인지는 차이가 보이지 않았다.
'칭찬받으면 늘어나는 타입'이라는 말을 자주 듣지만 최근 연구에서 타인이 칭찬받으면 운동기능 습득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칭찬해주는 상대가 사람이 아니고, 로봇이나 CG 캐릭터의 경우, 어떤 효과가 나오는지는 조사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