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학정은, 2022년 3월 졸업(수료) 예정의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취업 활동에 관한 인터넷 앙케이트를 실시.이번에는 「『안정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기업의 특징」에 대해 조사했다.유효 답변 303명.

 조사에 의하면, 64.0%의 학생이, 코로나 겉으로 「안정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기업의 특징에 변화가 있었다고 회답.코로나사에서 "안정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기업의 특징은 "텔레워크 등으로 유연한 일이 가능"이 32.6%로 최다가 되고, 이어 "복수의 사업을 전개" 16.5%, "사원을 구조조정하지 않는다" '15.5%, '업적이 늘고 있다' 11.3%로 이어졌다.취업활동에서는 ‘안정하고 있다’는 이유로 대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이 많은 경향이지만 ‘대형 기업이다’ 응답은 4.1%에 그쳤다.

 또한 "유연한 일을 할 수 있으면 외출 자숙 등의 긴급시에도 사업을 계속할 수있다" "여러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면 일부 사업이 코로나의 영향을 받더라도 다른 사업에서 커버하는 등 리스크 헤지가 된다고 생각한다” 「내정 취소나 구조조정을 하지 않는 기업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다」등의 소리가 전해지고 있어, 일하는 방법의 변화나 내정 취소해, 조기 퇴직 희망자의 모집 등의 보도에 접한다 그래서 '안정하다'고 느끼는 포인트가 변화하고 있다고 추찰된다.

 일하는 환경의 '안정'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들으면, '유연한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에서 일한다' 61.1%에 이어 '스킬을 착용'이 47.5%였다.학생들은 "스킬을 착용함으로써 사내에서의 포지션을 올리고 구조조정되기 어려워 하고 싶다" "스킬을 착용함으로써 시장가치를 올리고 싶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자신이 일하는 환경을 '안정'시키기 위해 스킬을 습득하고 싶다는 의향이 묻는 결과가 되었다.

참고:【주식회사 학정】아사가쿠 내비 2022 등록 회원 대상 2022년 졸학생의 취업 의식 조사(『안정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기업의 특징) 2020년 12월판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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