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다 외어 대학은 2021년 4월 신설 예정인 글로벌 리버럴 아츠 학부의 커리큘럼 중 하나인 '해외 스터디 투어'에 대해 시기와 프로그램을 변경한 대체 프로그램, '해외 스터디 투어 2.0'을 실시할 예정 다는 것을 발표했다.

 글로벌 리버럴 아트 학부에서는 커리큘럼을 따라 2021년 6월~7월에 리투아니아, 예루살렘, 인도,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의 4개 지역에서 해외 스터디 투어를 실시하게 되어 있다.교실내에서의 강의뿐만 아니라 시중에서의 필드·워크에도 무게를 두는 프로그램이지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세계적인 유행이 들어가지 않는 것으로부터 연기를 결정.당초 프로그램을 변경한 '해외 스터디 투어 2.0'을 실시한다.

 '해외 스터디 투어 2.0'은 2021년 6월~7월에서 4주 동안 온라인으로 위 4개 지역과 일본을 연결한다.현지 제휴대학 등과 협의하여 강의나 학생과의 교류·토의, 가상투어에 의한 NGO 등에의 방문과 온라인에 의한 실습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조립한다.게다가 일본 국내에 있는 4개 지역에 관련된 장소나 해외 지원 기관 등을 방문할 예정.프로그램의 핵심 부분은 간다 외어 대학의 국제 연수 시설인 브리티시 힐스에서 숙박 연수를 실시한다.현지로의 스터디 투어에 대해서는, 도항 기간은 변경의 가능성이 있지만, 감염증의 상황이 어느 정도 침착한 시기에 실시한다고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 참가를 통해 4개 지역 학생들은 다문화 공생과 종교, 인도적 지원, 역사, 지속가능성 등 각 지역의 주제를 넓게 서로 비교하면서 배울 수 있게 된다.

참조 :[간다 외어 대학] 간다 외어 대학은 2021년 4월 신설 예정인 글로벌 리버럴 아트 학부에서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유학 스타일 「해외 스터디 투어 2.0」을 실시 예정

칸다 외어 대학

전문적이고 실천적인 수업을 전개.진정한 국제인을 육성

칸다 외어 대학에서는 어학뿐만 아니라 말이 다른 상대와 이해하고 평화로운 세계를 실현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이문화 이해력」 「국제 교양」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이문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힘을 '교양'의 기초로 파악하고, 수업에서 이벤트까지 다각적으로 탐구하고, 이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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