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학대학원 농학생명과학연구과의 오카모토 마사코 특임준교수 등의 연구팀은 미취학아의 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냄새에 관한 조사를 실시했다.

 영유아는 유아기 특유의 외모, 미소, 울음소리 등 부모의 '양육행동※'을 ​​이끌어내는 특성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된다.지금까지 시청각을 통한 것은 많이 연구되어 왔지만, 유아의 몸에서 나오는 냄새가 매일 양육에 기여하고 있는지 여부는 조사되지 않았다.

 오카모토 특임 준 교수 등의 연구 그룹은 1779명의 6세 미만의 미취학 아동을 가진 부모를 대상으로 한 인터넷 질문지 조사를 실시해, 부모가 우리 아이의 냄새를 깨닫거나 자발적으로 후각 당신이 할 수 있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특히 0세아의 어머니는, 일상의 육아로 아이의 냄새를 깨닫고, 자발적으로 냄새가 나는 것을 알았다. 0세아의 어머니가 가장 잘 냄새 맡는 몸의 부위는 아기의 엉덩이와 머리.엉덩이는 기저귀 교환 등 위생 케어 때문에, 또, 머리는 좋은 냄새가 나는, 사랑스럽다 등의 애착에 관련된 이유로 냄새가 나는 것을 알았다.이 밖에 아기의 이마, 입, 목, 손의 냄새에 대해서도 사랑스럽다는 기분을 안거나 청결한지 확인할 때 냄새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의 결과로부터, 미취학아의 부모, 0세아의 어머니가, 일상의 육아에 있어서, 아이의 냄새를 활용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어, 종래 중점적으로 연구되어 온 시청각의 물리적 한 신호 이외에, 아기가 발하는 후각의 화학적 신호도 부모의 양육 행동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음이 시사되었다.

※양육 행동은, 아이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부모의 행동.포유류에서는 수유, 위험으로부터 보호, 둥지를 만드는 등.인간에서는 부드럽게 쓰다듬는 등 애정을 담은 행동도 건전한 부모와 자식 관계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양육 행동의 요소로 지적되고 있다.

도쿄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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