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대학은 다양한 매력 있는 수업으로 더욱 교육효과를 높이고 법령상 필요한 수업시간을 확보하면서 여유있는 학년력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2017년도 봄부터 학년력 및 수업시간할당 를 변경해 전캠퍼스 통일·공통의 것으로 하게 되었다.문부과학성에 채택된 동대학 '슈퍼글로벌대학 구상'의 첫걸음이라는 형태로 유연한 수업설계와 학생의 해외유학을 용이하게 하고 새로운 교육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현행의 「1컷 90분 7강시」를 「1컷 100분 6강시」로 변경해, 100분으로 행해지는 수업을 50분마다의 단위(모듈)로 나눈다.이 50분마다 모듈을 활용함으로써 유연한 수업 설계가 가능해진다.또 학생의 주체적인 배우기를 지지하는 수업 전개도 기대되고 있다.
또 통상의 6시한제에 가세해, 이른 아침의 모닝 모듈, 점심시간의 런치 모듈, 6시한 종료 이후의 시간대에는 사회인 대응의 나이트 모듈을 설치.필요에 따라 보강이나 집중강의 등 보조적인 시간표로 이용할 예정이다.

게다가 수업 기간을 현행의 반기 15주에서 14주로 단축해 「2학기 4타임제」로 한다.각 학기 14주를 전반·후반의 7주씩으로 나누는 것으로, 일부 수업에서는 7주로 완결할 수 있게 되어, 학생이 해외 유학에 도전하기 쉬워지는 환경이 갖추어진다고 한다.
이 밖에 대학제 기간에 일정 일수 수업을 하지 않는 '대학제 주간'이 전 캠퍼스 공통으로 신설된다.

수업 시간의 연장, 그리고 수업 프레임의 설치 형태에 유연성이 더해지는 것으로, 액티브 러닝 등의 수법을 이용한 교육 효과를 높이는 궁리를 도입하기 쉽게 하는 것이 이 대학의 목적이라고 한다.이 개변을 계기로 향후 학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수업을 전개하고, 학수환경·학생생활을 보다 충실하게 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임할 방침이다.

메이지 대학

「개체」를 닦아, 지의 창조를 통해서 공창적 미래로 전진

창립 140주년을 맞이한 메이지 대학.건학의 정신인 '권리자유, 독립자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개체'를 닦고 스스로 자르는 '이전'의 정신을 견지하며 사회의 모든 장면에서 협동을 진행하며 시대를 변혁 하는 인재를 육성.지의 창조를 통해 공창적 미래로 전진하고 있습니다.취업 경력 지원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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