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식 가설 주택으로의 집단 이전이 비만과 우울증의 위험을 높이는 것이 키타사토 대학 의학부의 히지노 히로유키 강사들의 연구에서 알았다.재해 공영 주택으로의 집단 이전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연구 그룹은 조립식 가설 주택에서 음식을 수반하는 지역의 회의가 많아, 그 영향이 비만도를 나타내는 BMI를 높였을지도 모른다고 봐 있다.
미야기현 이와누마시는 동일본 대지진으로 사망자 180명, 가옥 피해 5,542호를 내고, 주민의 대부분이 가설 주택에서의 생활을 강요당했다. 5년 후인 2016년 4월에는 가설 주택이 폐쇄되어 주민들은 새롭게 주택을 구입하거나 재해 공영 주택 단지에 지진 전 커뮤니티 단위로 집단 이전했다.
이번에 동일본 대지진 전년 2010 년에 일본 노년 학적 평가 연구 프로젝트가 실시한 생활에 관한 조사와 연구 그룹이 동일본 대지진 2 년 반 후 5 년 반 후에 실시한 추적 조사 데이터를 분석하고, 한 번에 걸친 집단이전/개인이전이 노인의 심신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찾았다.조사 대상은 미야기현 이와누마시에 사는 2세 이상의 고령자 65명.
조사에 따르면, 조립식 가설 주택으로 집단 이전한 51명은 BMI가 0.79포인트, 우울득점이 1.5포인트 증가하고 있었다.이에 대해 재해공영주택으로 집단 이전한 63명에게는 이러한 경향이 나오지 않았다.개별 이전한 119명에게는 고차 생활 기능, 인지 기능의 저하가 보였다.
집단 이전은 지금까지 사회적 연결을 강화함으로써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어 왔지만, 연구 그룹은 조립식 가설 주택에서 자주 보이는 음식을 동반 한 지역 회의가 BMI 증가와 관련이있을 가능성 지적했다.또한 2013년에 개인 이전했다고 응답한 고령자 중 절반 이상이 새로 구입한 주택에 입주했기 때문에 경제 상황이나 거주 환경의 큰 변화가 정신적 건강에도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이다.
연구 그룹은 집단 이전의 부정적인 측면도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함과 동시에 개별 이전자에게는 고독을 방지하는 대책을, 집단 이전자에게는 체조 교실이나 시민 농원에의 참가를 촉구한다 등 신체활동 기회를 마련하는 효과를 지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