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은 그린사회의 실현과 디지털사회의 형성, 코로나 후의 새로운 사회창조를 3개 기둥으로 하는 2021년도의 전략목표, 연구개발목표를 책정했다.과학기술진흥기구와 일본의료연구개발기구가 4월부터 연구과제 공모에 들어가 10월경부터 본격적인 연구를 진행한다.
문과성에 따르면 연구의 기둥은 그린 사회의 실현과 디지털 사회의 형성, 코로나 후의 새로운 사회 창조로, 그린 사회의 실현에서는 과학 기술 진흥기구가 자원 순환의 실현을 향한 결합 · 분해 정밀 제어, 복잡한 수송·이동 현상의 통합적인 이해와 예측·제어의 고도화에 임한다.
디지털 사회의 형성에서는, Society5.0 시대의 안심·안전·신뢰를 지지하는 기반 소프트웨어 기술, 「바이오 DX」에 의한 과학적 발전의 추구, 원소 전략을 기축으로 한 미답의 다원소・복합・준안정물질 탐사공간의 개척을 과학기술진흥기구가 진행시킨다.
코로나 후의 새로운 사회 창조에서는 과학 기술 진흥 기구와 일본 의료 연구 개발 기구가 감염증 창약 과학의 신조류, 「종합지」로 구축하는 포스트 코로나 사회의 기술 기반, 인간의 멀티 센싱 네트워크의 통합적 이해와 제어 기능의 해명에 임한다.
문과성의 전략목표, 연구개발목표에 따라 과학기술진흥기구와 일본의료연구개발기는 '전략적 창조연구추진사업', '혁신적 첨단연구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의 과학기술력은 버블기에 세계 최첨단을 달리고 있었지만, 장기간의 불황과 디지털 혁명 속에서 디지털 후진국이라고 할 때까지 쇠퇴했다.문과성은 이를 갈아서 일찍의 빛을 되찾기 위해 조직과 분야를 넘은 연구 체제를 구축해 첨단 연구를 진행하려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