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구멍에서 삽입한 위카메라 검사시 환자에게 서지컬 마스크를 장착시킴으로써 비말확산을 막는 것을 오사카시립대학대학원의학연구과 히가시모리 계병원 강사들의 연구그룹이 밝혀냈다.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의료 종사자에의 감염을 막는 방법으로서 주목을 끌 것 같다.

 오사카시립대학에 따르면 연구그룹은 마네킹이 마스크를 장착한 경우와 미장착의 경우로 나누어 코 구멍에서 삽입한 위카메라 검사를 하고 기침을 대체하는 형광도료를 분무기로 분사, 검사 나중의 오염 범위를 비교하였다.

 그 결과, 마스크 미장착이라면 마네킹의 입 주위나 내시경 의사의 장갑, 전흉부, 복부, 신발의 커버에 형광 도료가 부착해, 침대로부터 최대로 약 1.5미터의 바닥에도 형광 도료가 흩어져 있었다.그러나, 마스크를 장착하고 있으면, 형광 도료가 마네킹의 마스크 내부에만 머물고, 그 밖에 일절, 비산하고 있지 않았다.

 연구 그룹이 이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의학부 부속 병원에서 732명의 환자에게 코의 구멍으로부터 삽입한 위 카메라의 검사를 마스크 장착 상태로 실시했는데, 조작성의 문제나 환자의 고통은 보고되지 않았다 .

 연구그룹은 코 구멍에서 삽입한 위 카메라 검사가 입에서 삽입하는 방법에 비해 구토 반사나 기침이 적은 뒤 마스크로 완전히 입을 덮을 수 있게 되어 큰 효과를 냈다고 한다.

논문 정보:[Clinical Endoscopy]The “new normal” following the COVID-19 pandemic: A simple infectionprevention measure using a surgical mask during transnasal endoscopy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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