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대학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 기관 제어 외과학 강좌의 다나카 유전 의사와 우에다 토요스케 등의 연구 그룹은, 자궁 경부암 예방 백신의 접종 추천의 일시 중지에 따른 영향을 산출해, HPV(인간 유두종 바이러스) ) 감염위험이 '생년도'에 따라 크게 달라질 가능성을 밝혔다.
연구그룹은 자궁경부암의 6~7할에 관여하고 있다고 여겨지고 있는 HPV16·18형에 대해 1993년도부터 2008년도 태어난 일본 여성이 20세시에 감염되는 리스크를, 태어난 연도마다 에 산출했다.그 결과, 백신접종의 권장 재개가 1년 늦을 때마다 감염률의 현저히 높은 집단이 생겨, HPV 감염 리스크가 태어나 연도에 따라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있는 것을 밝혔다.
자궁 경부암 예방 백신은 일본에서는 2010년도부터 공비 조성, 2013년 4월부터 12~16세를 대상으로 한 정기 접종이 시작되었지만, 부반응으로 되는 증상의 영향으로 후생 노동성에 의한 백신 접종 의 권장이 2013년 6월 이후 일시 중지된 상태가 계속되어, 그 결과, 태어난 연도에 따라 백신의 접종률에 큰 차이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 문제시되고 있다.
이번 연구 성과에 의해, 태어난 연도의 차이에 의한 장래의 HPV 감염 리스크의 격차를 최소한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2016년도중의 백신 접종 추천 재개가 바람직한 것이 밝혀졌다.만약 후생노동성에 의한 추천 재개가 2017년도 이후가 되는 경우에는 권장 중지 기간에 12~16세였던 여성을 접종 대상에 포함시킴으로써 감염 리스크를 억제하고 그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 성이 있다고 한다.
연구성과는 영의학지 'The Lancet Oncology' 2016년 7월호(6월 29일 온라인판)에 게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