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과치과대학과 게이오기주쿠대학의 공동연구그룹은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치료를 실시하는 의료자에 의한 환자·가족에 대한 치료 설명·동의 취득 상황 파악을 위해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중증자에게 인공호흡기나 체외식 막형 인공폐장치(ECMO)를 사용하는 경우, 약제에 의한 무의식 상태나 격리의 필요성에 의해 환자·가족과 의사소통이 곤란해진다.환자·가족의 이해를 얻은 치료에는 치료 설명·동의 취득의 실태 파악이 필요하다.
そこで今回、インターネットによるアンケート調査(2020年12月1日~2021年1月17日)を実施。対象は「ECMOネットワーク37施設」(国内ECMO所有医療機関の有志ネットワーク)所属の医師37名(各施設1名)で、うち15名(15施設)より回答を得た(回答率40.5%)。
환자에 대한 인공호흡기·ECMO의 장착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작성한 시설은 33.3%.양 기기의 적응기준, 이탈기준, 중지기준 항목을 가이드라인으로 가지는 시설은 각각 100.0%, 75.0%, 50.0%였다.
의사의 설명에 환자 이외의 동석자가 있었다고 응답한 것은 83.3%.동석자는 간호사 75.0%, 가족 58.3%, 다른 의사 41.7%.또, 응답자의 83.3%가 구두로 설명·동의 취득을 실시.
중증시 인공호흡기의 사용 가능성에 대해 응답자의 91.7%가 환자에게, 90.9%가 가족에게 설명.몸에 부담이 큰 ECMO의 사용 가능성에 대해서는 83.3%가 환자에게, 100.0%가 가족에게 설명했다.
조사 결과로부터, 대면에 의한 문서 동의가 아니고, 원격이고 구두에 의한 치료 설명·동의 취득을 실시하고 있는 것이 나타났다.관계자간의 얼굴·모양의 확인이나 문서·그림 등에서의 설명을 위해서, 디지털 기기(PC나 태블릿 등)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정비해, ECMO등의 가이드라인의 작성, 거기에 근거하는 설명·동의 취득 가 바람직합니다.
참조 :【도쿄 의과 치과 대학】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중증 호흡 부전 환자 및 가족에의 병리 설명에 관한 치료 담당 의료자를 대상으로 한 의식 조사(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