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유행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입국이 제한되는 가운데 사비 외국인 유학생이 입국할 수 없는 상태가 길어지고 있는 문제로 국립대학협회는 문부과학성, 일본사립대학연맹은 문과성, 법무성, 외무성에 입국 완화를 요망했다.

 국대협에 의하면, 국대협의 요망서는 회장의 나가타 쿄스케 쓰쿠바대학 학장명으로, 나가타 회장이 문과성을 방문해, 마스코 히로시 고등 교육 국장에 건네주었다.

 사비 유학생이 입국할 수 없는 상태가 길어진 것을 받아 각 국립대학은 온라인 수업의 제공 등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사비유학생 중에는 한 발 앞서 입국 제한을 완화한 타국으로의 유학으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나온다. 있다.
세계 각국은 우수한 유학생의 획득 경쟁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대로는 일본이 크게 늦을 가능성이 있다.이 때문에 국대협은 사비유학생의 신규 입국정지 완화와 사증발급 재개, 입국 후 대기시간 단축을 요구하고 있다.

 사대련에 따르면 사대련의 요청서는 회장인 다나카 아이지 와세다대학 총장명.다나카 회장 등이 하기타 미츠이치 문부 과학상(당시) 등 문과, 법무, 외무의 3성 앞서 문서를 각 성의 담당자에게 건네주었다.

 사비 유학생을 받아들일 예정인 사립 대학은 온라인 수업이나 교류의 장소 제공 등 가능한 한 대응을 실시하고 있지만, 유학생 중에는 한 번도 일본에 방문할 수 없는 상황으로부터, 타국의 대학에의 점액을 검토하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
사대련에서는 사비유학생의 입국완화를 즉시 진행하는 동시에 중장기간에 걸친 교환유학생의 수용을 가능하게 할 것을 요구했다.

참조 :【국립대학협회】문부과학성에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에 따른 사비 외국인 유학생의 신규 입국 완화에 관한 요망”을 제출
【일본 사립 대학 연맹】 사비 유학생 등의 입국 완화를 문과성·법무성·외무성에 요망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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